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초당파 의원모임인 '독도영토권확립 현의회 의원연맹'은 중앙 정부에 독도문제 관할조직 신설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오는 31일 중의원과 참의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독도문제에 관해 국회청원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마네현 의원연맹은 청원서를 제출할 때 현지 주민 2만7천여 명에게 받은 서명부도 같이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 모임 회장인 호소다 시게오의원은 '독도문제가 국회에서도 적극 거론되고 있어 청원서를 내기에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 2006년 5월 25일(목) 9:51 [YTN문자뉴스]
日시마네현 의원연맹, 독도 관할 조직 신설 청원
(도쿄=연합뉴스) 이해영 특파원 = 일본 시마네(島根)현의회의 초당파 의원모임인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영토권확립 현의회 의원연맹'은 중앙 정부에 독도문제 관할조직 신설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오는 31일 중.참의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독도문제에 관해 국회청원이 이뤄지기는 처음이다.
시마네현 의원연맹은 청원서를 제출할 때 현지 주민 2만7천17명에게서 받은 서명부도 같이 제출할 계획이다.
이 모임 회장인 호소다 시게오(細田重雄)의원은 "독도문제가 국회에서도 적극 거론되고 있어 청원서를 내기에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lhy@yna.co.kr 2006년 5월 25일(목) 7:23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