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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보안청 다케시마 표기 해도, 영국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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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문판 해도 판매점은 현재 9개국 10개점에서 52개국 139개점으로 늘어난다.(사진=일본해상보안청)
日, 英에 편승 “독도는 일본땅” 물귀신 작전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해도(海圖)를 전세계에 뿌리기 위해 영국 정부와 손잡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영·일 양국 정부는 지난달 17일 해상보안청에서 가진 조인식에서 일본이 제작한 영문판 해도를 영국의 해외판매망을 통해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52개국서 독도→다케시마

이와 관련, 해상보안청은 “전세계적인 판매망을 보유한 영국의 협력으로 일본이 제작한 영문판 해도 판매점이 현재 9개국 10개점에서 향후 52개국 139개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상보안청은 오는 7~8월부터 도쿄만 해역의 14개 영문판 해도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영국 판매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독도 해도와 관련,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 관계자는 <미디어칸>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케시마’ 지역의 해도 판매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영국측과의 협상을 통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과 일본은 해도 판매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얘기가 오갔다는 전언이다.

지금까지 영국은 일본 해상보안청이 제작한 해도를 바탕으로, 일본의 주요 항만과 태평양 해역(동해 및 독도 포함) 해도를 자체 제작, 판매해왔다. 이번 양국간 협의로 영국은 앞으로 일본이 제작한 해도에 영·일 양국의 날인을 찍어 판매할 예정이다.

문제는 일본이 제작하는 해도에는 독도가 ‘다케시마’로, 동해는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는 점이다. 해상보안청은 겉으론 외국 선박 증대 및 최신 정보 요구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지만 ‘독도’와 ‘동해’ 명칭에 대한 국제적 여론을 일본 측에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영국의 해도는 세계적으로도 파급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한국 측의 시급한 대응이 요구된다.

한국판 해도는 국내용 ‘한계’

한국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도 자체 제작한 해도를 판매하지만 국내용에 머물고 있다. 국제수로기구(IHO)가 국제해도 작성과 관련, 한국이 포함된 ‘K구역’의 조정국을 일본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즉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일본 해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에 해양조사원은 2004년에 IHO 회원국, 유명 지도제작사, 언론계, 학계 등 해외 400여개 기관에 독도 영문판 해도와 동해안 항로지 책자를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왔다. 해양조사원은 오는 6월 독일에서 열리는 IHO 총회에서 동해 및 독도 표기에 전력을 쏟는다는 방침이지만 결과는 미지수다.



최근 ‘독도 탐사’로 파장을 일으킨 일본은 “해도 작성을 위한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독도 주변에 대한 한국측 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도 작성과 지명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에 맞춰 한국의 독도 실효지배가 기정사실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속셈이다.

독도 탐사를 강행한 일본 해상보안청은 현재 독도를 ‘다케시마’로 규정,
시마네현과 함께 ‘제8 관구’로 설정해 놓고 있다.

<미디어칸 고영득기자> 2006년 4월 19일 (수) 15:26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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