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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섬에 있는 울릉도 나무로 지었다는 신사


 

[시마네현 오끼섬]울릉도 나무로 지었다는 신사


*있는 곳 : 시마네현 오끼군 후꾸라 미나토 만에 떠 있는 아주 조그만 섬

*촬영일시 : 2005년 11월27일(일)

*내용 : 이 작은 무인섬에 있는 신사는 작다. 독도 지방으로 고기잡이를 나가는 어부들이 여기에서 기도를 하고 떠났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울릉도에서 베어온 나무로 이 신사를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본은 신사의 나라이다. 거대한 신사에서 장난감 같은 신사까지 신사가 생활의 일부분이 된 나라이다. 이곳에 조그만 신사가 있다. 2005년에 창립된 시마네현 다께시마 연구회는 이 신사를 일본이 독도를 관장했다는 제1의 증거로 삼고 역학연구에 들어 갔다.

*관리 : 신사는 매우 잘 관리되고 있었다. 최근까지 사람이 다녀 갔다는 증거가 있다. 나름대로 장식등과 넓은 마당, 보조신사, 도리이, 계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의미 : 울릉도에서 베어 온 나무로 지었다면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까지 일본이 옛적에 관리했다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다께시마 연구회가 첫 사업으로 이 신사를 지목하고 역학연구에 들어간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독도본부에서 살펴 본 바로는 지은지 약 100년전후쯤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식민지기 전후에 울릉도에서 대대적인 벌채가 있었는데 그때 나무를 실어가서 지은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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