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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문제연구회> 오키섬에서 첫 조사

 

한일 양국에서 주장이 다른 다케시마(한국명·독도)의 영유권 해결을 위해 시마네현이 설치한 타케시마 문제 연구회의 위원등이 4, 5일 이틀간, 오키섬에서 첫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다케시마에 연고가 있는 주민으로부터 청취를 한 것 외, 다케시마 도항에 이용한 오키의 시마쵸 고카의 후쿠라미나토의 주변을 시찰.다케시마와 오키와의 역사적 관련을 해명하기 위한 기초적 자료도 수집했다.

이 모임의 부단장인 스기하라 타카시전 마츠에키타 고교장을 비롯해 위원 4명이 시찰.

5일에 시찰한 후쿠라미나토에서는, 만내에 떠오르는 작은 섬에 있는 변천 신사를 조사. 이 신사는, 다케시마 도항 때, 도항자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서 참배해 왔는데, 울릉도에서 베어온 나무로 지었다고 쓴 문헌도 있다고 한다.

위원들은, 메이지 후반에 다시 세워진 현재의 이 신사에, 울릉도에서 베어온 나무가 쓰였는지 어떤지를 공사의 내용을 적은 패등도 보면서 조사하고, 경내의 석상이나 등 롱(와 팔자)에 새겨진 것에 대해서도 해독을 하면서 향후의 연구를 위한 자료로서 기록했다.

또, 1905(메이지 38) 년 1월, 정부가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의 소속이라고 정한 각의 결정의 한 원인이 된, 그 이전에 강치사냥을 하고 있던 나카이요오사부로씨와 연고가 깊은 주민이나, 향토 역사가들로부터, 다케시마와 오키와의 관련성에 대해 청취 조사를 했다.

위원의 舩杉力修·시마네 대학 법문학부 조교수는 「몇 개인가 향후의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도 발견되어, 만족스럽다. 향후 자세하게 검증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05. 8. 6. 산음중앙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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