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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가 분석한 일본 중학 공민교과서

일본학자가 분석한 중학 공민교과서<공민 교과서는 무엇을 가르쳐 왔나>

일본의 小山常実(大月短期大學 교수)교수는 연합국 점령하부터 소화시대를 거쳐 2006년까지의 중학교 공민교과서를 분석한 <공민 교과서는 무엇을 가르쳐 왔나>를 펴냈다.   

특히 독도문제를 포함한 일본의 영토문제를 취급한 후쇼사판 '새 공민교과서'를 분석하면서 교과서 사상 처음으로 북방영토, 독도, 센카쿠 문제들이 진지하게 취급한 것은 획기적인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교과서에 쓰여 있지만 '한국이 부당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도 추가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히고 있다.



공민 교과서는 무엇을 가르쳐왔나/.중학사회 공민

'다께시마 문제와 센카쿠 열도 문제, 일본인 납치문제를 처음으로 다뤘다'
그 때문에 오른쪽 절 제목하에 내정불간섭, 주권평등 원칙에 대해 쓸 뿐만 아니라 대외 주권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북방영토, 다케시마, 센카쿠 열도 등 3개 영토문제에 대해서 쓰고 있다.

"영역은 각각의 나라 역사의 산물이기도 하며, 영역 획정은 국제분쟁의 씨앗이 되는 수가 많다.  구나시리, 에토로후, 시코탄, 하보마이 등 북방영토, 일본해상의 다케시마, 동중국해상의 센카쿠 열도에 대해서는 각각 러시아, 한국, 중국이 그 영유를 주장하며 일부를 지배하고 있으나 역사적으로 보건대 우리나라 고유 영토이다." (104-105쪽)

이처럼 <새 공민교과서>는 북방영토, 다케시마, 센카쿠 열도 3개 모두 "우리나라 고유 영토이다"라고 쓰고 있다.  다만 북방영토와 다케시마를 각각 러시아와 한국이 부당점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써넣었으면 좋았겠다.  하지만 교과서 사상 처음으로 다케시마 문제와 센카쿠 열도 문제를 취급한 점은 획기적인 일이다.

번역: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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