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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분쟁지역,리앙쿠르 록스’ 세계적 고착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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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분쟁지역,리앙쿠르 록스’ 세계적 고착화 가속

[쿠키 사회] ‘독도’도 ‘다케시마’도 아닌 ‘리앙쿠르 록스(Liancourt Rocks)’?
#1. 온라인 백과 사전 위키피디아 검색창에 ‘독도(Dokdo)’를 치면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로 수정했다(Redirected from Dokdo)’는 설명과 함께 자동적으로 ‘리앙쿠르 록스(Liancourt Rocks)’란 검색어로 전환된다. 리앙쿠르 록스 해설에는 ‘한국과 일본이 이 섬을 두고 2차 세계 대전 뒤부터 마지막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며 영토분쟁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2.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사이트에서 리앙쿠르 록스, 독도, 다케시마를 검색하면 ‘한·일 양국 감정이 2가지 사안으로 인해 악화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리앙쿠르 록스로 인한 분쟁이다’라는 해설을 찾을 수 있다.

#3. 미국 중앙정보국(CIA) 팩트북의 한국 지도에 독도는 리앙쿠르 록스란 이름으로 ‘일본해’에 놓여 있다. 역시 ‘리앙쿠르 록스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명시됐다.

#4. 구글 영문 사이트에서 ‘리앙쿠르 록스’를 검색하면 3만5000여개 웹페이지가 나열된다. 2005년 10월에는 1만 9000개 수준이었다. 불과 6개월만에 리앙쿠르 록스를 독도의 명칭으로 사용하는 웹페이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로 표기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 독도가 한·일 영토분쟁 지역으로 점점 고착화돼 가는 상황이다.

◇세계적 백과사전들=위키피디아 리앙쿠르 록스 해설에는 ‘1849년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가 이 섬을 처음 발견했다. 리앙쿠르 록스는 일본해(동해)에 있다. 한국에서는 독도로,일본에서는 다케시마로 불린다. 현재 한국이 점령하고 있지만 일본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이 섬을 두고 2차 세계 대전 뒤부터 마지막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정치·문화적으로 길고 복잡한 역사를 지닌 섬이다’란 설명을 통해 독도가 분쟁 지역임을 명시하고 있다.

위키피디아 한국판에서 리앙쿠르 록스를 검색하면 독도가 관련 단어로 뜬다. 독도를 클릭하면 “대한민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다케시마라 부르며,두 이름을 언급하지 않을 때에는 리앙쿠르 록스라는 이름이 주로 쓰인다”고 적혀 있다.

위키피디아는 세계 각국 네티즌이 직접 만들고 검색하는 백과사전으로 유명하다.수록된 정보의 정확성은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브리태니커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록된 정보도 올해 100만건을 넘어섰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역시 독도가 분쟁지역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브리태니커 사이트(www.britannica.com)에서 리앙쿠르 록스나 독도, 다케시마를 영어로 검색하면 한국을 소개하는 검색어가 나온다. 검색어를 클릭하면 “한·일 양국 감정이 2가지 사안으로 인해 악화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리앙쿠르 록스로 인한 분쟁이다”라는 설명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몇몇 지도에는 이 섬이 중립적인 의미인 리앙쿠르 암초로 소개된다”고 적혀있다.

브리태니커 한국어 사이트(www.britannica.co.kr)도 마찬가지다. 리앙쿠르 록스를 검색하면 관련 단어로 독도가 뜬다. 독도를 클릭하면 “이 섬이 주목받는 것은 한국 동해의 가장 동쪽에 있는 섬이라는 점도 있지만,특히 한·일 양국간 영유권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글이 등장한다.

◇CIA 팩트북=세계의 모든 정보가 모인다는 CIA 인터넷 사이트에도 독도는 리앙쿠르 록스로 소개되고 있다. 각국의 정보를 제공하는 CIA 팩트북(www.odci.gov/cia/publications/factbook/geos/ks.html)의 한국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광범위하게 표시돼 있다. 독도는 리앙쿠르 록스라는 이름으로 일본해에 놓여 있다. 지리적으로 “남한은 일본해와 황해에 둘러싸인 한반도의 절반 크기”라고 적혀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www.prkorea.com)’에 따르면 CIA는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 측의 주장을 더욱 분명히 반영하고 있다. 2002년 1월 CIA는 독도·다케시마 분쟁관련 설명에서 “일본의 주장에 의해 분쟁이 제기됐다”고 설명했지만 2004년 9월 보고서에는 ‘격렬하게’(intensified)라는 단어가 추가됐다. 이어 2005년 3월 보고서에는 ‘미해결’(unresolved)이란 수식어가 등장했고, 2006년 3월 보고서에는 “리앙쿠르 록스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명시했다.

더욱이 CIA는 2005년 일본 소개 지도에만 독도를 화살표 형태로 리앙쿠르 록스라고 표시했지만 2006년 팩트북에는 한국 지도에까지 화살표를 써가며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소개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리앙쿠르 록스 표기
반크는 리앙쿠르 록스라는 단어가 포함된 세계 각국의 웹페이지 수를 꾸준히 조사해왔다. 지난 10일 반크가 제공한 ‘리앙쿠르 록스 웹 검색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리앙쿠르 록스로 구글사이트에서 검색된 웹페이지 수는 모두 3만5200여개였다. 지난해 11월 리앙쿠르 록스로 검색된 웹페이지 수는 1만 9000여개였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말 관련 웹페이지 수가 2만개를 넘어섰고 올해 2월에는 3만개를 돌파했다. 3월에는 3만9900개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크 측의 관계자는 “웹 페이지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없어지기 때문에 매달 조사값에 변동이 있다”면서도 “CIA가 팩트북의 한국지도에 독도를 리앙쿠르 록스로 화살표를 써 강조한 뒤 검색 웹페이지 수가 3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방 관련 시민단체인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사무처장은 “중·일간 댜오위다오(조어도ㆍ釣魚島ㆍ일본명 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가 국제적 영토 분쟁 문제로 세계에 알려진 것처럼 세계인들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당연히 받아들이게 될 지 모른다”며 “정부가 외교력과 해군력을 키워야만 독도가 국제 분쟁지역화하는 현상을 사전에 억제할 수 있고 더욱 견고해지는 미·일 동맹을 견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성 기자 mean@kmib.co.kr [쿠키뉴스 2006.05.12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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