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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으로 독도를 지킨다니!

다른 문제는 다 접어두고 순전히 군사기술면에서만 이야기 해보자. 텔레비젼이나 신문에 보면 독도에 있는 전투경찰이 바다를 향해 소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이건 정말 코미디이다. 육상전투 때 최단거리 근접전에서는 혹시 소총이 쓰일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 요즘 소총은 육지 근접전에서도 비상용이지 전투용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많은 우수한 무기들이 개발되어 소총은 최후의 개인화기로 전락한지 오래 되었다. 그런데 독도 소총에 총알이나 채워져 있는지.

독도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한 항공모함이나 이지스함을 향해 소총을 쏜다? 이럴 때는 소총보다 오히려 활이 더 낫지 않을까. 그보다는 오히려 새총이나 돌, 그 중에서도 차돌이 더 좋을지 모른다. 독도에는 수 백만년간 파도에 닳은 야구공만한 돌이 많다. 돌팔매질하기에 좋다. 어차피 코미디인데 활이나 새총이 더 어울릴지 모른다. 소총으로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막는다는데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 할말은 없다. 그러나 이게 어디 남의 일인가.

독도에는 미사일이 없다. 대포도 없다. 기관총도 없다. 경찰이니 그런 무기가 있을 수 없다. 미사일이나 대포, 기관총은 군인들 것이다. 요즘은 크건 적건 미사일 시대이다. 대포나 기관총도 특수한 영역에 쓰이지 바다전투에는 쓰이지 않는다. 필요도 없다. 해군에 물어 보라. 웃을 일이다. 그런데 개인 소총으로 독도를 지킨다고?

왜 이런 코미디가 텔레비젼에 비쳐져야 하는가. 국민들 눈에 보이는 쇼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봐라, 보초 잘 서고 있지 않으냐. 이제, 독도문제 떠들지 마라. 아마 이런 메시지일 것이다.

하기야 독도 동쪽 섬 꼭대기에 기관총 모형이 한정 있기는 하다. 왜 모형인가. 이미 삭아서 기능이 없어진 물건인데 그 속에서 방아틀을 비롯한 부속일체가 모두 없는 껍데기이기 때문이다. 완전한 모형기관총이기 때문에 모형이라고 한 것이다. 아마도 일본 배를 의식한 것이 아니라 가끔 찾아오는 한국인을 의식하고 놓아둔 장식품이리라.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 여러 가지로 깊이 생각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하면 독도 넘어간다, 일본으로. 당신들이 무얼 책임지는가.    

2004.5.6. 독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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