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 해양 영토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TV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서울 용산의 콘텐츠체험관에서 어린이 등을 만난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경북도, 픽셀플레넷과 공동 기획·제작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콘텐츠체험관 추가 제작 용역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강치 아일랜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용산에 있는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에 올해 연말 입점한다.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3면 LED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3편)로 재탄생한다.
오프라인 실감 콘텐츠 체험관인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 콘텐츠체험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중심의 문화 거점 공간이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등은 앞으로 강치 아일랜드의 영역을 완구·문구류, 굿즈, 출판, 교육용 콘텐츠, 테마파크 및 지자체 연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문화·산업 분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강치 아일랜드는 독도에서 출발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독도 앞바다 마법 학교에 다니는 초보 마법사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연합뉴스 2026.08.24.]
독도본부 2026.09.20.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