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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수, 일본 독도조사단에 '독도는 조선 땅' 주장 못했다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
[울산=뉴시스] 러·일 전쟁이 끝나자 말자 승리 축하연을 열고 일본 독도조사단이 울릉군수를 만났을 때  독도가 조선 영토란 것을 강하게 이야기 못했다는 일본 문서. (사진=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러·일 전쟁이 끝나자 말자 승리 축하연을 열고 일본 독도조사단이 울릉군수를 만났을 때 독도가 조선 영토란 것을 강하게 이야기 못했다는 일본 문서.


일본은 러·일 전쟁 승리 후 독도조사단을 울릉군에 파견했을 때 울릉군수는 독도가 '조선 땅'이란 사실을 강변하지 못한 것으로 일본 문서에서 밝혀졌다.

3월 20일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이 시마네현청 죽도 사료관에서 입수해 분석·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1905년 5월 27일 러·일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승리 축하연을 열도 각처에서 열었다. 지금도 승리 축하 비문이 곳곳에 많이 남아있다.

특히 1906년 3월 16일 시마네현·돗토리현·히로시마현·야마구치현에 문서(제162호) 보내 4현 합동 개선 축하연회에 다께시마(독도)에 대한 논의를 위해 현청장 모두 올 수 있도록 통보했고 히로시미와 야마구치현 청장은 필히 오도록 했다.

김문길 소장은 "러·일전쟁 직후 임자 없는 땅이라 독도를 빼앗고 만찬회를 열고 독도를 방문하자는 문서(명치39년 3월 12일)를 보냈다"며 "일본 관료들이 죽도(독도) 첫 방문 때 단장은 간니시(神西) 시마네현청 부장 외 수십 명이 해양 분야별 전공담당자를 데리고 조사를 긴밀히 한 사실이 이번 문서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간니시 부장 일행이 심흥택(沈興澤) 울릉군수를 방문했을 때 죽도에서 잡은 물개 한 마리를 선물하니 감사하다고 했고 간니시 부장이 죽도 행정에 대해 질문은 하니 심 군수는 요령 있게 답변을 피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 소장은 "당시 '독도는 조선 땅'이라고 강하게 이야기를 못 했다. 이는 일본 조사단 일원인 오쿠하라가 쓴 방문기 '죽도도는 울릉도도'에 기재돼 있다"면서 "울릉군수는 일본 방문단이 올 때 조선 영토란 것을 왜 말 못 했을까, 왜 독도에서 잡은 물개를 선물로 받았는가, 당시 울릉군수는 대단히 잘못된 군수였다"고 성토했다.[뉴시스 2024.03.20]

독도본부 2024.04.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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