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내용검색  

독도소식

시사초점

알림

참여마당

틀린보도 바로알기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소식/시사/틀린보도 > 독도소식

 


고 최종덕 씨 독도서 사용했던 생활용품, 독도박물관에 기탁 눈길

서도 최초의 자석식 전화기 등 4점
독도 최초 주민이었던 고 최종덕 씨의 자녀인 최은채 씨는 7월20일 생전 자신의 부친이 독도에서 생활하면서 실제로 사용했던 유물 4점을 독도박물관에 기탁해 눈길을 끈다.  

울릉군에 따르면 고 최종덕 씨는 1963년 독도에 최초로 입어를 했다.



독도 최초 주민이었던 고 최종덕 씨의 자녀인 최은채(가운데)씨가 7월20일 독도박물관을 찾아 부친이 사용한 유물 4점을 기탁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1965년 울릉군 도동 수협으로부터 독도 단독 공동어장에 대한 독점적 채취권을 획득한 후 본격적으로 독도에서 상주하며 독도 어장 개발에 기여한 인물이다.

 특히 1981년 10월 14일 주민등록을 독도로 이전, 최초의 독도 주민이 돼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에 기여한 울릉도 주민으로 알려져 있다.


서도에 최초로 설치된 자석식 전화기.



기탁유물 새서울로타리상.


딸 최은채 씨가 이날 독도박물관에 기탁한 유물은 부친인 최씨가 독도에서 중요한 물품을 보관하기 위해 울릉도에서 가져가 사용했던 함, 동도와 서도 간 전화가 개통됐을 당시 사용된 서도 최초의 자석식 전화기, 최종덕씨와 그가 고용한 제주 해녀의 육성이 녹음된 오픈릴 테이프 및 녹음기, 최씨가 거주하던 서도의 암반에 부착돼 있던 그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동판 등이다.

독도박물관은 기탁해준 유물의 대한 보존처리를 시행 한 후 오는 2023년 8월 8일 제4회 섬의 날을 기념해 독도박물관 상설 3전시실에서 해당 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덕 씨와 해녀의 육성이 녹음된 오픈릴 테이프.


또한 고 최종덕 씨의 육성이 녹음된 오픈릴 테이프의 내용을 디지털로 복원한 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에 기여했던 고 최씨의 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실증적 사료를 기탁해주신 최은채 씨의 결정에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울릉군의 기증 및 기탁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문화보존과 활용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2023.07.21]

독도본부 2023.07.21.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