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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는 아름다운 섬 아닌가

'바다로' 울릉도 노선의 선사 참여 안 해
맨 아래 이용지역에 울릉도가 없다. /가고싶은 섬 캡쳐

맨 아래 이용지역에 울릉도가 없다. /가고싶은 섬 캡쳐


대한민국의 대표 섬 1, 2위인 울릉도 독도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바다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으로 청년들을 초대합니다.’에 빠져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해운조합에서 선표를 예매하는 바다로는 ‘가고 싶은 섬’ 홈페이지를 통해 바다로 행사를 하는 가운데 예매 난에는 울릉도가 포함됐지만 ‘2023년 바다로’는 빠져 있다.

2023년 바다로를 클릭하면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섬으로 초대합니다, 만 35세 이하 내외국인 모두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하여 섬 여행을 하면 여객선운임할인(주중 50%, 주말 20% 연간 12회)안내가 있다.

그런데 이용지역은 제주, 인천, 여수, 통영, 거제, 목포지역권으로 울릉도가 없다. 이에 대해 해운조합에 문의한 결과 담당자는 ‘울릉도 노선의 선박들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답변했다.

'가고 싶은 섬' 예매란에는 울릉도가 있다. /가고싶은 섬 캡쳐

'가고 싶은 섬' 예매란에는 울릉도가 있다. /가고싶은 섬 캡쳐


바다로는 선사 측의 자율참여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이에 대해 여객선사 측은 “기상악화로 결항 때 대체선박 투입 시 좌석배정이 어렵고 비성수기에도 승객이 있어 반기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경북도민 할인은 선호하고 있다. 경북도민에 한해 선비 50% 할인하고 있는데 30%를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바다로는 지원이 없고 고객만족도 조사 인센티브 주는 게 전부라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요금을 받아도 적자인데 바다로 행사를 하면 그만큼 더 적자나기 때문에 회사사정상 전액 할인이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문제는 바다로 이용객이 매년 크게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다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경영에 어려운 선사 자율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민복지, 섬 지방 발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요금지원 방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민국 대표 섬 1위 울릉도 전경

대한민국 대표 섬 1위 울릉도 전경


‘바다로’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외국인 만 35세 이하 청년들이 저렴하게 우리 바다와 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이다.

현재 바다로를 구매하면 내년 5월 31일까지 연간 12회 이내에서 제주 등 22개 선사가 운영하는 53개 항로, 69척의 여객선을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구매자 본인을 포함한 가족 최대 5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족 이용권의 구매자 연령을 기존 만 18세 미만에서 25세 이하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젊은이가 가족과 함께 섬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했다.

바다로’를 이용하고 싶은 경우,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island.haewoon.co.kr)에서 이용권과 함께 해당 섬으로 가는 여객선의 승선권을 구매하는 제도다. [경북매일 2023.06.21]

독도본부 2023.06.22.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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