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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땅' 문서자료전…日 소유 독도 출입금지 고문서 첫 공개

일본 시마네현청 소유 1946년 해방 후 미 연합군 독도 접근금지 고문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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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울산시 남구 옥동 정토사에서 개막한 '독도는 한국땅' 문서자료 사진 전시회에서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이 전시 고지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은 그동안 자체 소유한 여러 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이미 잘 알면서도 비밀로 숨겨왔다. 이를 증명하는 문서자료 사진 전시회가 정토사(주지 덕진·울산 남구 옥동)에서 열려 관심을 끈다.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이 발굴한 일본 고문서와 고지도 사진 30점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개최되는 일본 시마네현의 자칭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 펼쳐져 그 의미를 더한다.

2월20일 전시회 개막식에서 김문길 소장은 일본 시마네현청이 소유하고 있던 1946년 해방 후 미 연합군이 독도 접근을 금지한 고문서(소화 38년 죽도관계철 광보문서과 출처 SCAPIN 제677호 )를 처음 공개했다.

김 소장은 이 문서에 대해 "미 연합군이 공문(제677호)을 통해 독도 출입을 금지했으나 일본 어선들이 무단으로 들어가자 또다시 제1033호를 발령하니 그때야 시마네현이 1946년 7월 26일 자로 독도 강치(물개·바다사자)잡이를 금지하는 규정을 삭제한다는 현령 제49호를 내렸다"면서 "이는 독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시켜주는 문서다. 그런데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일본 정부가 숨겨둔 사료를 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했다.

전시문서 중 1875년 일본 에도 막부가 공인한 지도학자 하야시 시혜이가 그린 '일본에죠조선삼국접양소도'엔 '독도(죽도)는 조선이 가지고 있다'라고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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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청이 소유하던 1946년 해방 후 미 연합군이 독도 출입을 금지한 고문서(소화 38년 죽도관계철 광보문서과 출처 SCAPIN 제677호 )


독도를 지킨 안용복과 박어둔이 일본 시마네현 돗토리 통치자 마쓰타이라 신타로에게 '독도는 조선 땅'이라고 항변, 일본 선원이 못 들어가도록 하는 내용의 금지령을 내린 에도 막부 문서도 눈에 띈다.

울릉도 독도 수호 박어둔 선양회장인 덕진 스님은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이 자명한데도 매년 이때(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가 오면 광분해 날뛰는 일본 시마네현과 우익 정치인의 망동을 더는 볼 수 없어 나라사랑과 국토수호, 위국·위민의식을 선양·고취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토사는 2014년 10월 김문길 소장 및 이양훈 향토사학자, 경주박씨 역사연구회원 및 일반시민 불자들이 동참해 울릉도 독도 수호 박어둔 선양회를 창립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꼬집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취소하고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자료 공개 및 인정,  일본의 평화헌법 폐기 및 군사대국화를 통한 군국주의 부활 우려와 동해 지배 의도 및 독도 침탈 위협 규탄, 박어둔·안용복 등 선조 정신 이어 식민 강점기 사태 재발 방지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뉴시스 2023.02.20]

독도본부 2023.02.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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