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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못 참지”…구글맵 ‘독도 일본땅’ 리뷰에 부글부글



“독도가 일본땅?”

구글맵 ‘독도’ 지도에 한 이용자가 남긴 ‘일본땅’ 리뷰를 놓고, 국내 누리꾼들이 발끈했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욱일기, 국내 선수촌 현수막 논란 등으로 한일 관계가 냉랭해진 상황에서, 일본의 ‘독도 우기기’가 구글맵 리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7월20일 온라인상에서 한 누리꾼은 “구글맵에서 우연찮게 독도를 보게됐는데 일본땅이라고 리뷰가 적혀있다”며 해당 사진과 내용을 공유했다.

지도 서비스인 구글맵은 지리적 정보와 함께, 해당 지역, 가게, 명소 등에 대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리뷰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있다. 해당 리뷰는 독도 지도에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이용자가 일본어로 ‘일본땅’이라고 리뷰를 남겨 놓은 것이다.

이를 본 또다른 누리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리뷰를 신고했다”, “리뷰에 한국땅이라고 다시 남겨놓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해당 내용이 공유된 이후 구글맵 독도 지도에는 국내 누리꾼들이 남긴 “독도는 한국 영토다” 등의 리뷰가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상태다.



한 이용자가 구글맵 독도 지도에 ‘일본땅’이라는 리뷰를 남긴 모습. 이에 반발한 국내 누리꾼들이 ‘독도는 한국 영토다’는 리뷰를 남겼다. [구글맵 캡처]

구글맵의 ‘독도’ 표기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특히 민감한 사안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해에는 한 대학생이 구글맵에서 한국어로 ‘독도’가 검색되지 않고 ‘다케시마’로 입력해야만 검색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대학생은 당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해당 내용을 메일로 알렸다.

국회에서도 해당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르면서, 결국 구글 측의 수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로인해 현재는 ‘독도’, 영문 ‘dokdo’ 등의 단어를 입력하면 독도가 검색된다.

이번 리뷰는 이용자들이 누구나 남길 수 있는 서비스인만큼 구글 측의 조치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글은 정책상 적절한 리뷰가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이를 신고조치 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 놓은 상태다.

구글 측은 “구글 지도에 제공하는 콘텐츠는 실제 경험과 정보가 기반이 돼야한다”는 정책을 밝히고 있다. 이어 “의도적으로 위조한 콘텐츠, 복사본 또는 도난본, 주제를 벗어난 리뷰, 명예를 훼손하는 언어, 인식 공격, 불필요하거나 부정확한 콘텐츠는 모두 구글의 정책에 위배된다”며 “이러한 행동이 보이면 신고해달라”고 안내했다.[헤럴드경제 2021.07.20]

독도본부 2021.07.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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