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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日 교과서엔 ‘독도’ 없다”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19~20세기 역사·지리 교과서엔 독도 표기 안 돼”
1904년 일본 교과서 ‘소학지리 2' 동북아역사재단
1904년 일본 교과서 ‘소학지리 2’

지난 3월30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고교 교과서들의 검정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하루 만에 국내에서 반박 자료들이 공개됐다. 19~20세기 출간된 일본 역사 교과서에는 ‘독도’가 표기되지 않았다는 자료다.

3월31일 동북아역사재단은 시민단체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재단 교과서연구센터에서 긴급 전문가 세미나를 열고 19~20세기 일본의 지리부도와 지리 교과서, 지도 등의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들은 철원초등학교 교사 이현씨가 지난해 말 재단 측에 기증한 것으로, 재단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선 과거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씨는 일본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이 1904년 발행한 초등학교용 지리 교과서 ‘소학지리 2’ 수집 내용을 공개하며 “일본 어느 지도에도 울릉도와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표시하지 않았다”고 짚어냈다.

이미 117년 전 일본 교육당국이 독도를 자국 땅으로 포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날 일본 교육당국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소개한 역사 교과서를 통과시킨 것은 결국 과거의 입장을 전면으로 뒤집은 것인 만큼, 논리적으로 모순된다는 주장이다.

또 이씨는 1897년 발행된 중학교용 ‘일본지리부도’와 ‘일본지리’도 공개했다. 이 책들에는 조선과 일본의 지도가 나란히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에서도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보지 않고 있었다.

이씨는 “수집한 자료의 대부분에서 독도 표시가 돼 있지 않다”며 “1905년 시네마현 고시를 제외하고는 1910년 이전까지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고, 인지도 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전날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교과서의 검정 심사를 통과시켰다. 전날 통과한 296종이 교과서는 주로 고교 1학년생이 내년부터 사용할 예정으로, 대부분의 교과서가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었다.[시사저널  2021.03.31]

독도본부 2021.4.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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