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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능 못하는 독도 오수정화시설, 정화조 청소도 기한 넘어


독도(동도) 비탈면에 군데 군데 정화되지 않은 오페수들이 흘러내리고 있다.

독도(동도)에 있는 오수 정화시설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04년 경북 지방경찰청이 13t 용량의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정화시설을 설치했다.

그러나 15년이 지난 지금 시설의 노후화와 용량부족으로 보수. 교체가 시급하다.

현재 동도에는 독도경비대원 30여명과 등대원 3명이 상주하고 있다.

최근 독도현지 행사 취재차 입도한 본지 기자에 의해 이들이 사용한 생활하수와 분뇨 등 오폐수일부가 오수 정화시설 기능저하로 그대로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게다가 1년에 한 번씩 정화조 청소를 해야 하지만 작년 여름이후 지금까지 청소를 하지 않는 것도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경비대 막사 밑에 위치한 정화조 주변은 물론 선착장 까지 해풍을 타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생활하수와 분뇨 등 오폐수가 오수정화시설을 거쳤지만 물이 빠져나오는 노출부 주변에는 탁도가 높은 주황색의 오폐수 일부가 땅속 또는 바위 자락을 타고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지난 2004년 설치한 13t 용량의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정화시설의 노후화와 용량부족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보수. 교체가 시급하다.

해양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장기가 되면 주변 바다 일부가 우윳빛으로 변해 벽화 현상으로 나타나 해양식물이 줄어들 것이다“고 경고 했다.

하지만 동도에 비해 주민숙소가 있는 서도의 오수 정화시설은 관리와 작동은 양호했다.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5월 바지선을 이용해 정화조 차량이 직접 독도에 들어와 청소를 완료한 탓에 정상 작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취재가 시작되자 독도 경비대는 울릉위생(정화조 차량)사와 통화를 하며 정화조 청소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경비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매년 9월경 정화조 청소를 하고 있다. 올해에도 바지선 운항 등을 고려해 10월경 정화조 청소를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화조 청소는 계절상 시급하다.

하루에도 변화무쌍한 독도날씨지만 가을로 접어들면 독도는 남서풍이 불어 모든 선박접안이 어렵기 때문이다.


독도(동도) 비탈면에 군데 군데 정화되지 않은 오페수들이 흘러내리고 있다

특히 최근 마이삭'과 '하이선' 등 연이은 태풍으로 독도(동도) 부두 가 파손됐다.

부두 난간은 군데군데 부서졌고 부둣가에 설치한 대형 돌 구조물도 일부 떨어져 나갔다.

이로 인해 정화조 차량을 싣고 입도할 대형 바지선 접안이 어려워 올해에는 독도(동도) 정화조 청소가 불투명한 상태다.[헤럴드경제 2020.09.10]

독도본부 2020.09.12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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