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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재에 또 '일본해' 표기, 잦은 실수 왜?

‘일본해’ 적힌 지도 초등교재에 쓴 업체…전량회수 결정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표기한 지도 이미지가 첨부된 초등학생용 교재 겉표지. 이 사실을 인지한 한솔교육은 교재 전량 폐지 결정을 내렸다.

한 교육 업체가 초등학생용 교재에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업체는 학부모들의 항의를 받아 뒤늦게 해당 교재를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한솔교육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판한 최신 교재 겉표지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실었다. 교재는 초등학생들의 논술·토론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제작된 책자로, 3700부 정도 출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교육은 '교재 표지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는 고객의 항의에, 사실 확인을 거쳐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게 문제가 제기된 내용과 향후 대응책 등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체는 이달 안에 방문교사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과문을 전달하고, 이르면 내년 초까지 문제가 된 교재를 모두 회수한 뒤 새 교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솔교육 본사 관계자는 "역사물의 경우 내지를 제작할 때 검수 절차를 2차·3차로 진행하는 등 조금 더 세심하게 보는데 이번 경우는 표지 디자인이었고, 일본해가 영문으로 표기된 만큼 검수 과정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내부에서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의 '일본해' 표기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대다수의 경우가 지도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검토를 소홀히한 결과였다.

지난 11월 대한수영연맹 공식 후원사인 아레나코리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가 들어간 재품을 팔았다가 소비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아레나코리아는 "제품에 그려진 그림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해 사용한 것인데, 면밀히 검토하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전국 매장에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지했고, 전면 폐기 처분을 결정했다.

또 지난 10월엔 공영방송 KBS가 황사 원인을 분석한 뉴스 리포트를 보도하면서 동해 쪽에 'Sea of Japan'이라고 표기된 지도를 방송해 비판을 받았다. 다음날 KBS는 '뉴스광장' 클로징 멘트를 통해 "미국 해양대기청 지도에 표기된 일본해 표기를 부주의로 노출했다"라며 "담당자가 방송 직후 문제를 확인하고 해당 화면을 수정해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사과했다.[머니투데이 2019.12.24]

독도본부  2020.03.20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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