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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사계절 식물 리포트

동도와 서도 식물 122종, 사계절 걸쳐 사진·특징 등과 설명


하늘이 허락한 날만 뱃길이 열리는 신비스러운 섬 독도. 2개의 큰 섬인 동도와 서도, 주변의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된 독도는 예부터 돌로 이뤄진 섬이라는 의미로 ‘돌섬’ 또는 ‘독섬’으로 불렸다. 여기에는 그만큼 생명이 살기 힘든 혹독한 환경을 가졌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장인수 자연환경복원연구원 대표이사 겸 이학박사 외 6명이 펴낸 ‘독도의 사계절 식물 리포트’(도서출판 지오북)는 그들이 지난 2015~2016년 독도에서 직접 마주했던 식물 122종을 사계절에 걸쳐 소개한다. 이들의 시선은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의 사계와 서도에서 마주한 동도의 사계부터 시작한다.

척박한 섬에서도 생명은 살아 숨쉬고 있다. 바다에 둘러싸인 만큼 독도의 생명들은 땅 위에 사는 것과 물 속에 사는 것으로 구분된다. 땅 위에는 이끼류, 고사리류 및 종자식물류가, 물 속엔 해조류가 있다. 책은 이런 모든 종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독도에 피어난 생명의 모습을 사진과 비교해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으며 주로 서식하고 있는 곳을 특징과 함께 풀었다.

‘독도의 사계절 식물 리포트’는 1부 땅 위 돌 틈 사이의 질긴 삶, 2부 고요한 듯 화려하게 바다를 수놓는 삶 등 모두 2부로 구성돼 토박이·바닷가·덩굴·귀화·관다발 식물, 나무, 이끼류,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 등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한다.

김철환 이학박사는 “자칫 생명이 없는 돌섬으로 끝날 수도 있는 홀로섬을 살아 숨 쉬는 공간, 삶의 터전으로 일구고 있는 모든 생명과 이들 생명을 삶의 터전으로서 보듬어 준 홀로섬에 대해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일부 사진을 제공해준 국립생태원과 영남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금강일보 2020.01.15]

독도본부 2020.01.20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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