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2년 01월 24일 월요일

내용검색  

독도소식

시사초점

알림

참여마당

틀린보도 바로알기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소식/시사/틀린보도 > 독도소식

 


軍 '2차 독도방어훈련' 실시…기간·규모 줄고 모의훈련으로

실기동 없이 시뮬레이션만


지난 8월 25일 독도를 비롯한 동해에서 열린 영토수호훈련에서 훈련에 참여한 해군·해경 함정이 기동하고 있다.
[사진=해군]

군이 지난해 12월 27일 독도 방어 훈련인 하반기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했다. 예년보다 규모를 두 배 늘려 이틀간 실시했던 1차 때와는 달리 이번 훈련은 하루에 그쳤고 훈련 방식도 실기동이 아닌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했다. 대화 국면인 한일 관계를 고려해 축소해서 실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군은 이날 오전부터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했다. 현지 해상 기상이 좋지 않아 지휘소 훈련으로 대채했다는 설명이다.

독도 방어훈련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방어 의지를 과시하고 외부 세력의 독도 침입을 차단하는 훈련이다. 독도는 평시에 경찰이 관할하지만 통합방위법상 일부 지역에서 적의 침투로 치안 회복이 어려운 국지전 상황이 벌어지는 때에는 군이 통제한다. 독도 방어훈련은 이같은 상황을 상정한 해군·해병대·공군 및 해양경찰의 합동훈련이다.

과거에는 1년에 5~9회 정도 실시했지만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과 기상 여건, 유류 절약 등의 이유로 최근 들어선 상·하반기 각 한 번씩 진행하고 있다.

통상 독도 방어 훈련에는 구축함 등 해군 함정 5~6척과 해경 함정, P-3C 해상초계기 및 F-15K 등의 항공기가 참가한다. 군은 작년까지 독도방어훈련으로 진행했지만, 올해 8월 훈련부터 훈련명을 동해 영토수호 훈련이라는 명칭으로 바꿨다.

당시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 10여 척,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K를 포함해 육·해·공 항공기 10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이 투입됐다. 사상 처음으로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600t급)을 포함해 해군 최정예 전력인 제7기동전단과 육군 특전사가 참가했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요원들과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대원들도 동원됐다.

그러나 이번 2차 훈련에선 함정 등이 실제로 기동하지 않고 시뮬레이션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공군 전투기 등은 참가하지 않고 함정에서만 절차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개선 국면에 접어든 한일 관계를 고려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독도 방어 훈련은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우리 군의 정례적 훈련임에도 일본은 매번 “수용할 수 없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데일리 2019.12.27]

독도본부   2020.01.20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