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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2000여명 독도 명예주민 자처, 독도주민증 5만명 시대

독도관리사무소, 이달 1일 자정 발급 4만9328명 - 군인 단체 신청 발급되면 5만명 넘어서
최근 울릉도·독도 일대에서 훈련을 했던 군인 2000여명이 '독도 명예주민'이 되겠다며 단체로 '독도명예주민증(이하 독도 주민증)'을 신청했다. 이들에 대한 독도 주민증 발급이 완료되면, 독도 주민증 발급 9년여 만(2010년 11월 시작)에 독도 명예주민 5만명 시대를 맞게 된다. 
 
독도관리사무소는 5일 "이달 1일 자정 기준으로 독도 주민증 발급자가 4만9328명을 기록했고, 최근 모 부대에서 공문을 통해 군인 2000여명의 독도 주민증 단체 발급을 신청했다. 이에 사실상 독도 주민증 발급이 5만명을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 부대가 어디인지는 군사 보안 문제로 공개하지 않았다.

독도 명예주민이 됐다는 의미인 독도 주민증 발급은 독도에 상륙했거나 배를 타고 독도를 한차례 이상 선회한 국내외 방문객이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독도 주민증은 독도 영유권 강화 홍보책이다. 주민증은 꼭 주민등록증처럼 생겼다. 가로 8.5㎝ 세로 5.4㎝ 크기다. 울릉군수 직인이 찍혀 있다. '울릉도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11조에 의거 발급됩니다'란 문구와 태극기, 독도 사진이 들어 있다. 독도 여객선 승선권 등을 독도관리사무소에 증빙하고 인터넷을 이용, 발급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독도 주민증을 보내준다. 무료다.  
 
일본 국적을 가진 방문객들도 독도 주민증을 신청해 받아갔다. 올해 들어서만 3명이 독도 주민증을 발급받았다. 2010년 11월부턴 모두 16명의 일본인이 독도 명예주민을 자처했다. 일본 국적의 유학생·교환학생·관광객 등이라고 독도관리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단순히 독도를 둘러보고 간 것이 아니라, 독도 영유권에 대해 인식을 하면서 독도 명예주민이 되겠다고 신청하고, 독도 주민증을 받은 셈이다. 
 
2017년 말 독도관리사무소가 자체 조사한 결과, 단순 독도를 돌아보고만 간 일본인은 100여명이다. 독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독도 방문을 위해선 울릉도에서 여객선을 타야 하는데, 여객선사에서 단체로 외국인이 몇 명인지, 한국인이 몇 명인지를 신고한다”며 “해경 등을 통해 특이 이력이 있는 일본인이 아니면 분쟁을 우려해 상륙을 거부하진 않는다”고 했다. 

독도 명예주민 중엔 가수나 스포츠 선수 등 셀럽들도 있다. 가수 최진희씨, 현숙씨, 개그맨 김형인씨,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씨, 농구 선수 양희성씨 등이 대표적이다. 독도 주민증을 받으면 기간별로 울릉도 입도 여객선 비용의 10~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울릉도 관광시설 이용료 역시 울릉군민과 같은 수준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울릉도에 있는 모노레일이나 케이블카 같은 군 시설이다. 
 
 한편, 지난 1일 울릉도~독도를 운항하는 한 여객선사에선 70대와 40대 일본인 남성 2명이 독도행 여객선 승선 예약을 하려다 거부당하는 일이 있었다. 여객선사 관계자는 "일본인 2명이 독도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예상하기 어려웠다. 안전 문제, 외교적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해 승선 예약을 거절했다. 현재 우리 여객선사는 일본인 독도행 배 승선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중앙일보 2019.08.06]
 
독도본부 2019.08.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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