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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사동항에 ‘독도 수호’ 전진기지 구축

내년 10월까지 해경 전용부두 / 묵호항 이용보다 출동시간 단축 / 3000t급 경비함도 추가 배치
울릉도 사동항에 독도해역을 지키기 위한 해경의 전진기지가 구축되고 경비함도 추가 배치된다.

3월11일 해경과 울릉군에 따르면 내년 10월까지 울릉도 사동항에 해경 전용 부두가 만들어진다. 해경 부두는 길이 175로, 중·대형 함정 1척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다.

5000t급 경비함(길이 150)도 접안이 가능하지만 주로 500t(60)이나 3000t(130)급 경비함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동항에는 해경 부두뿐 아니라 여객선(부두 길이 305)과 관공선(145), 해군 부두(400)도 함께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040억원으로, 현재 공사는 65% 정도 진행됐다.


​독도해역을 수호하기 위한 해경의 전진기지가 될 울릉 사동항의 모습.


독도·울릉도 해역에는 현재 해경 경비함이 5000t급 1척, 3000t급 1척, 1500t급 3척이 배치돼 있다. 독도에서 직선거리로 245㎞ 떨어진 강원 동해시 묵호항 해경 부두를 이용하고 있다. 사동항은 독도에서 90㎞ 거리에 있다. 독도와 일본 본토 사이 거리는 220㎞ 정도다.

현재 해군 함정이 동해항에서 독도까지 출동하려면 4시간 이상 걸리지만, 울릉도에서는 독도 연안까지 1시간30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해경은 독도해역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했을 때 일본에 비해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상황이었으나 사동항 전진기지가 구축되면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경청은 내년에 3000t급 경비함 1척도 건조해 독도해역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 경비함은 동해해양경찰서에 배치돼 일본순시선과 대북 제재 선박 감시와 외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등을 하게 된다. 배치가 마무리되면 현재 5000t급 1척과 3000t급 1척 등 경비함 2척이 7박8일간 2.5교대로 맡던 독도 해역 경비를 3척이 3교대로 하게 된다.

해경은 함정 배치 외에도 주 3, 4회 항공기 순찰과 독도 우발 사태에 대비한 해군과의 합동훈련을 연 4차례 벌이고 있다. 특히 내년에 준공 예정인 사동항 전진기지는 독도 방어 훈련이나 악천후 시 경비함정 피항용도 등으로도 쓰이게 된다.

해경 관계자는 “사동항 부두는 민·관·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다목적용으로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라며 “해경 전용부두 설치는 독도와 울릉도 해상 경비와 방어에 효율적인 배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2019.03.11]  

독도본부 2019.03.1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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