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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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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30분만에 전멸되는 1함대, 독도 입으로만 지키나?

해군은 지난해 12월13일 독도방어훈련을 시작하면서 광개토대왕급 등 함정 5~6척, P-3C 등 항공기 4~5대 동원해 독도방어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여건에 따라 독도상륙훈련도 실시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해군1함대의 독도방어훈련이 과연 독도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일본과 충돌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어떤 전력으로 독도를 지킬 수 있는지 분석한 유튜브의‘신인균의 국방TV’내용을 요약하였다.- 편집자



독도방어훈련 투입 전력 분석

광개토대왕함은 1998년 독자적으로 만든 3800톤급 호위함이다. 인천급 호위함은 2800톤급이며,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은 함대함 미사일을 보유하여 공격력은 있으나 400톤급이라 기상여건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사여건이 좋지 않고 파도가 세면 독도에 못갈 수도 있다.

F-15K 전투기는 독도에서 30분 정도 작전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전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더 줄어들 것으로 추측된다. 해군 6전단 P-3C 대잠초계기는 독도상륙을 시도하는 일본 잠수함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고, 링스 헬기는 광개토대왕함에 탑재되어 독도에 가서 잠수함을 공격하는 헬기이다.

과연 이 전력으로 일본의 독도상륙을 저지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한 김영삼 대통령을 비웃은 일본

1995년 김영삼 대통령이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응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말해서 일본의 비웃음을 산 적이 있는데, 당시의 한일 해군전력부터 검토해 보자.

한국해군은 기어링급 구축함이 7척이 있는데, 이 군함은 제2차세계대전과 인천상륙작전에도 참전한 노후 군함이었다. 울산급 호위함은 1991년 현대중공업에서 만든 한국해군 최초의 호위함이었지만 기어링급 구축함을 모방해 다수의 함포만을 탑재했을 뿐 미사일이나 대공 능력이 없었다. 참수리 고속정은 70톤급으로 주로 NLL과 흑산도, 추자도 등 섬을 지키는 용도였고, 독도와는 무관하게 운용되는 전력이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국군의 모든 배에 대공능력 없었던 점이다.

공군전력은 F-16 전투기가 40여대 있었는데 단거리 유도미사일 장착하였고, 장거리 유도미사일을 장착한 20여대의 K-F16 전투기가 있었지만  F-16은 소형전투기라 독도에서 10분정도 작전이 가능할 뿐 실제적인 전투는 어려운 수준이었고, F-5 제공호 전투기는 독도까지 갈 수 있는 성능이 되지 않았다.



반면에 일본의 전력은 대공능력 없었던 한국군과는 달리 공고급 이지스함 2척을 비롯한 방공능력을 갖춘 중대형 구축함 24척이 있었으며 독도까지 와서 30분 이상 작전할 수 있는 F-15J전투기가 200여대, E-2C 조기경보기가 13대 있었다. 한국의 레이더는 반경 80km를 보이는데 일본의 레이더는 400Km 반경을 작전통제지역으로 두고 있어 비교자체가 안 되는 전력이었던 것이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 김영삼 대통령의 발언은 그야말로 국제적인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본과 지금 붙으면 이길 수 있나?

그렇다면 24년이 지난 지금 일본과 붙으면 이길 수 있나?
먼저 동해를 관장하고 독도를 지키는 한국해군 1함대의 전력을 살펴보면 광개토대왕함 1척, 인천급 호위함 1척, 울산급 호위함 3척, 포항급 초계함이 5척이 있다. 광개토대왕함은 함대함 공격용 미사일 8발과 씨스패로우 방어용 함대공미사일 2발을 탑재하고 있다. 인천급호위함이 공격 8발, 방어 1발이 있고, 울산급호위함 공격 8발, 방어 1발, 포항급 초계함 공겨4발, 방어 1발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해군 1함대는 전체적으로 함대함 공격미사일 60발, 함대공 방어미사일 11발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일본의 마이즈루에 있는 제3호위대군의 전력을 살펴보면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배치하고 잇는데, 공고급 이지스함 1척, 휴가 헬기항공모함 1척, 일본의 두 번째 이지스 모델인 아타고급 항공모함 1척,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준이즈함인 아사기리급 2척, 범용구축함인 다까나미급 1척, 무라사미급 범용구축함 2척이 배치되어 있는데,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력이다. 일본 제3호위대군의 군함에 탑재한 함대함 공격미사일은 56발이지만 우리 해군의 미사일 방어능력은 최대 11발이므로 한국해군의 군함은 일본해군의 공격에 전부 격침될 수밖에 없다. 반면에 일본 해군은 방어 미사일로 한국해군의 공격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거의 온전히 보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더욱 참담한 것은 한국해군의 요격대응 지역은 반경 37km인데 비하여 일본해군은 E-2C 조기경보기와 협동교전능력으로 반경 400km지역을 통제하기 때문에 시간과 거리를 감안하면 한국해군이 미사일을 1회 발사할 동안 일본군은 3회 정도 미사일 발사를 할 수 있으므로 한국해군 1함대는 15분이면 전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편 제주도에 있는 한국해군 기동전단이 독도로 지원을 나가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일본이 이를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즉 독도 인근 수역에서 양국 해군 사이에 전투가 발생할 경우 서해에 있는 2함대는 동해로 갈 시간이 없고, 북한을 견제해야 하므로 움직일 수도 없다. 진해에 있는 3함대는 나가사키현의 사세보에서 공격하는 일본 제2호위대군에 의해 진로가 막혀 대한해협도 통과할 수 없다.

후쿠오카 옆의 쯔이끼 공군기지에 F-2전투기가 1개 대대에 총20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전부 군함을 공격하는 대함 전투기로서 1 대에 2발씩 총 40발의 미사일을 쏠 수가 있다. 또한 구마모토 옆에 지대함 미사일 연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총72발의 미사일을 우리 함정에 발사한다면 기동전단은 대응할 방도가 없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히로시마 옆에 구레에 있는 일본 잠수함 총사령부에서 잠수함이 총출동하여 대한해협을 봉쇄하고, 구레의 제4호위대군이 나와서 제2호위대군과 연합하게 되면 한국해군은 비참하게 패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독도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그렇다면 독도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방법은 우리도 기동전단을 2개를 더 만들어서 진해와 부산에 배치해야 한다. 그래서 독도에 무슨 일이 생기면 부산에서 신속하게 나와서 일본의 제2호위대군이 대한해협을 막기 전에 동해로 나가서 일본의 제3호위대군을 견제하고 진해에서 나오는 기동전단이 제4호위대군을 견제하고 제주동의 기동전단이 제2호위대군을 견제해야 한다. 이후에 진해기지에 있는 잠수함이 나와서 일본의 잠수함을 견제한다면 일본해군과 균형을 맞춰서 독도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일본이 4개의 호위대군을 갖춘 것처럼 적어도 3개의 기동전단에 8척의 군함으로 이루어진 총 24척의 구축함으로 이루어진 기동함대를 갖추게 된다면 일본과 중국의 탐욕을 저지할 실력을 갖게 될 것이다.

[출처 : 신인균의 국방TV 2018.12.13]   https://www.youtube.com/watch?v=LJW3zWDwv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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