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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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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한 켠 쓰는 초라한 독도관리사무소…독도 관리기관 맞나

“독도 관리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곳 맞나요?”
독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를 맡은 경북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가 초라하기 짝이 없다. 업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울릉군의회 건물 내 사무실(면적 70여㎡)을 쓰고 있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26일 경북도와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독도관리사무소는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2월 22일)’ 조례 제정에 맞서 독도 지키기 첨병 역할을 하기 위해 그해 4월 문을 열었다. 직원은 19명이며 10명은 사무실에 근무하고 2명은 3~11월 사이 독도에 상주하고 있다. 또 7명은 독도평화호를 운항하고 있다.

독도관리사무소는 문을 열 당시 천연기념물 제336호인 독도 입도를 정부가 허가제에서 일반인도 출입하도록 신고제로 관리 기준을 변경하면서 입도객(방문객) 관리도 시작했다. 아울러 독도 명예 주민증 발급과 각종 민원도 맡고 있다.

독도 방문객은 매년 20만~25만 명이고, 명예 주민증 발급도 급격히 늘어 지난해까지 3만6493명이나 된다. 여기에 독도 어선 등록·주택 건립 등 각종 민원에 대응하는 역할도 하는 등 업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독도 방문 성수기에는 사무실에 민원인들이 장사진을 치지만 공간이 협소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사동항에 있는 독도평화호까지 2㎞ 정도 떨어져 있어 비상시 신속한 대응에도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울릉군은 사동항에 20억 원을 들여 3층 규모(연면적 495.87㎡)의 ‘독도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사동항은 독도평화호 대기 장소인 데다 대부분 독도행 여객선이 출항하는 곳이다. 또 사동항 일대에는 2022년 울릉공항도 개항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일본의 노골적인 영유권 침탈 행위에 미리 대응하고 독도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독도 관련 총괄 센터 운영이 절실하다”며 “내년 건립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2018.04.26]

독도본부 2018.05.14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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