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내용검색  

독도소식

시사초점

알림

참여마당

틀린보도 바로알기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소식/시사/틀린보도 > 독도소식

 


독도박물관, 독도현지 인공조형물 전수조사

실효적지배 근거자료 수집 등 위해 올해 2차례 시행


독도 방문객들이 동도 선착장 인근에 설치된 '대한민국 동쪽땅끝'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내 유일 영토박물관인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독도현지를 방문해 동·서도에 설치된 인공조형물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의 근거자료를 수집하고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월 25일 독도박물관에 따르면 26일부터 5일간 독도내 설치된 조형물에 대해 우선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추후 세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한다.

512년 한반도의 영토로 편입된 이후 현재까지 한국의 영토로 관리해온 독도에는 지금까지 이 땅을 지켜온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기록이 오롯이 묻어있는 각석문(刻石文)과 영토 수호를 위해 희생된 분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여러 개의 위령비와 각종 조형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독도의 인공조형물은 영토표석 6기, 위령비 7기, 각석문 4기, 표지석 2기, 기념비 1기, 조형물 1기로 전체 21기가 전부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인공조형물이 산재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제기돼 왔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점에서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독도박물관은 우선 금년도 2차에 걸쳐 인공조형물 전수 조사를 통해 독도를 관리해 온 한국인들의 다양한 흔적들을 밝혀낼 예정이다.

박물관은 특히 현지 조사시 GPS 기기를 이용, 해당 인공조형물의 정확한 위치 와 고도, 크기 등을 실측하고 해당 조형물의 고해상도 사진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활동을 바탕으로 조형물이 가지는 영토사적 가치에 대해 꼼꼼히 들여다보면서 꾸준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더많은 인공조형물이 있을것으로 보고 세부적인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본 조사 내용은 오는 5월 1일 개최예정인 “독도, 한국인의 삶의 기록”독도박물관 특별전시회 에 일부를 보여주고 독도의 날인 10월25일에는 연구총서의 형태로 최종 결과물을 공개할 방침이다.

조사한 원문 자료는 독도박물관 홈페이지에 상세히 게시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찾고 그 가치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철환 독도박물관장은 “이번 조사는 전시와 연구활동에 활용할 자료를 수집함과 동시, 인공조형물의 파손 및 소실을 대비,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독도 조사 사업을 진행해 독도영규권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럴드 경제 2018.03.25]

독도본부 2018.03.28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