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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알리겠다더니…부실투성이 ‘독도체험관’


[앵커]

정부가 국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를 더 잘 알리겠다며 독도 체험관을 만들었는데요.

변변한 편의시설도 없는 데다 입구는 흡연구역으로 변해 버려 독도 제대로 알리기라는 설립 목적이 무색합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2년 개관한 독도 체험관입니다.

입구에 주변 직장인들이 모여 담배를 피웁니다.

흡연자들이 종일 끊이질 않습니다.

체험관을 찾은 아이들은 흡연구역이 돼버린 입구를 통과해야 합니다.

[김경순/서울시 종로구 : "저희 아이들은 담배 냄새 맡지 않으려고 숨 참고 달려왔거든요."]

내부도 부실합니다.

건물 지하에 세 들어 있는 체험관에는 관람객이 쉴 수 있는 의자나 흔한 음료수 자판기 하나 없습니다.

[서유진/초등학교 3학년 : "목마른데 짜증나요."]

[최호준/초등학교 3학년 : "뭔가 여기 앉아서 쉴 데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해요."]

체험관은 고가도로와 철길이 가로막았습니다.

관람객들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지난 1월 접근성이 좋은 도쿄 한복판에 독도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이 때문에 삼일절을 맞아 외진 체험관 대신 광화문에서 특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유성엽/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 "예산을 적기에 충분히 확보해서 독자적으로라도 많은 사람들이 접근 가능한 곳으로 독도체험관을 건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도쿄 독도 전시관에 이어 시마네현은 건물과 버스, 심지어 자판기까지 독도 홍보물을 뒤덮고 있지만 정부는 지난해 독도체험관 신축 예산 8억여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KBS 뉴스 2019.03.02}

독도본부 2018.03.02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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