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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점령한 한국인? 관광객 급증에 부동산도 장악

대마도 인구수 보다 많은 韓관광객, 늘어나는 부동산 매입에 日현지 우려


한국인들이 쓰시마섬(對馬·대마도)의 땅을 속속 사들이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집중 보도했다.

지난 29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일본 나가사키현(長崎)에 위치한 대마도에 한국인의 방문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의 건물과 토지 등 부동산 매입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마도 거리엔 한국인 뿐… '아리랑 거리' 다 됐다"

대마도 북부 관문인 히타카쓰항에서 부산항까지는 약 75킬로로, 편도 1시간 반 정도에 왕래가 가능할 정도로 가깝다. 이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싶은 관광객들이나 면세 관광에 초점을 둔 이들에게 대마도 관광은 인기가 높다.

대마도를 찾는 한국인은 지난해 약 2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21.6% 늘어난 수치로, 매년 급증 추세다. 올해 관광객은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의 대마도 방문 한국인은 21만명을 넘었다. 지난해 동기 대비 7만2000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산케이는 "한국 관광객이 늘면서 대마도 거리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면서 "히타카쓰 국제항 주변에 위치한 자전거 대여 상점, 카페, 음식점 등에는 한국 간판 일색이고,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신축 호텔도 많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대마도 남쪽에 위치한 이즈하라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음식점 경영자는 "대마도 전체 도민이 3만명에 불과하므로, 도민 보다 한국인 관광객 수가 더 많다"면서 "이즈하라의 중심인 가와바타 거리는 '아리랑 거리'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대마도 건물·땅 주인은 대부분 한국인

산케이는 대마도의 부동산도 한국인이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다케시키 지구의 해상자위대 기지 인근 토지나, 다케시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스모만 등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9년 전 한국 자본이 해상자위대 기지 인근 토지를 사들여 리조트를 건설한 데 이어 한국인이 민박집 5채를 매수해 영업하고 있으며 스모만에도 한국인 전용 민박이 5채 들어선 뒤 2채도 추가로 공사 중이라는 것이다.

한 호텔관계자는 "영업 중인 곳은 대부분 한국인이 구매한 곳이다. 음식점 역시 절반 이상 한국인이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다"면서 "몇년 후 가와바타 거리의 가게는 한국인이 전부 인수한 것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최근 3~4년 간 한국인이 구매한 부동산 규모는 엄청나다. 대마도 토지 전부가 한국 자본에 팔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대마도 시의회 관계자는 "한국 자본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도민들도 이 같은 상황에 점차 익숙해졌다. 시대의 흐름에 거역할 수 없으니 큰일이다"라고 밝혔다.

◇"피난 위해 대마도에 땅 산다고?"

산케이는 극우 성향 언론으로 북한 핵 관련 한반도 유사상황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인의 대마도 부동산 소유 증가에 대해서도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된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산케이는 대마도에서 일본 시민권을 취득한 한국인의 수도 점차 늘고 있다면서 한 관광 업계 관계자의 입을 빌려 "(한국인들이) 한반도 유사상황시 피난하기 위해 토지와 건물을 사고 있는데, 점차 인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수십 만명의 난민이 밀려오면 우리 도민이 있을 곳이 사라진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까 불안하다"고 전했다.[머니투데이 2017.10.30]

독도본부 2017.11.1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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