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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어민위령비 60년 만에 공개

울릉군, 2년전 수중서 발견
탈염작업 등 복원작업 마무리, 이달 말 안용복기념관에 전시


↑↑ 지난 2015년 독도 바다에서 건져냈을 때 위령비 모습. 경상매일신문

 
미공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어민들을 기렸던 '독도조난어민위령비’가 울릉도 안용복기념관으로 옮겨져 공개된다. 이 달말께 위령제와 함께 일반인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이 위령비는 1948년 6월 8일 미국 극동함대 B29 폭격기의 폭격으로 희생된 울릉·강원도 어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1950년 6월 8일 당시 조재천 제2대 경북도지사가 동도 몽돌해안에 건립했다.

그러나 그후 유실돼 흔적을 찾을 수 없었으나 지난 2015년 경북일보 조준호 기자가 수중에서 발견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위령비는 가로 43㎝, 세로 136㎝, 측면 19㎝ 크기의 오석 전면에는 ‘獨島遭難漁民慰靈碑’(독도조난어민위령비)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이후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최근까지 염분을 빼기 위해 2년간 특수 제작된 수조에서 탈염작업을 진행했고 최근 복원작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실내로 이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발견된 어민위령비를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설치하는 게 맞지만 2005년 고 이의근 경북도지사가 독도 동도 현지에 새로 복원했기에 영구 보전을 위해 실내 설치에 의견을 모았다.

독도박물관 이승진 관장은 "이 비는 설치 당시 대한민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했고, 행정적인 관할권을 행사한 증거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높다"고 했다. [경상매일신문  2017.11.06]

독도본부 2017.11.0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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