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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맞은 독도박물관 독도위해 걸어온 길 특별전시


개관 20주년을 맞은 독도박물관 전경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이자 독도수호의 전초기지로 자리 잡고 있는 울릉군 독도 박물관이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울릉군은 성인이 된 박물관의 개관기념행사를 12일 독도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기념식은 당초 지난달 8일 계획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20주년 기념행사에는 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37대 한희섭 전 울릉군수, 김영원 동해안발전본부장,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와 고 이종관 관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다.

뜻깊은 행사에서 는 평생을 독도관련 사료를 수집.기증해 독도박물관 건립에 큰 역할을 수행한 故 이종학 초대관장에게 공로패가, 前 한희섭 울릉군수와 前 삼성문화재단 한용외 전무(現인클로버재단이사장)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인자 숙명여대 교수를 비롯, 김보람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서울예술단 변재범 대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15호로 지정된 “동초수건의 춤” 과 “고갯마루”의 현대무용이 함께 어우러져 한민족이 지켜왔던 영토 수호의 노력과 희망을 춤과 무용으로 이야기 한다.

부대행사로는 마련된 개관 20주년 특별전시회에는 “독도를 위해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이 선보인다.

또한 20년간 독도를 드나들며 촬영한 한용외 작가의 독도 사진 작품 20점이 “독도사랑으로 함께한 20년의 기록”의 제목으로 전시와 해설이 이어진다. 한 작가의 작품은 독도박물관에 기증하게 된다.

1995년 어느 여름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영유권 주장이 한층 더 강화될 때 중앙 일보사는 광복 50주년을 맞이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독도박물관 건립을 계획했다.

이에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했고, 삼성문화재단이 건축한 건물에 故 이종학 초대관장이 30여년동안 국내외에서 수집, 기증한 자료를 근간으로 하고, 故 홍순칠대장의 유품 과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와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등의 자료를 첨가하여 마침내 1997년 8월 8일 국내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

이후 1999년 울릉도 자연석 828개로 조성된 축대위에 박물관의 건립정신을 새긴 표석이 세워지고 야외독도박물관 이 조성됐다.

박물관은 그동안 독도 자료수집과 연구에 앞장서는 한편 국내외 순회전도 활발히 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20억을 투입해 질 높은 전시 콘텐츠 제공과 첨단화된 전시 시설을 통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9개월간에 걸친 구조변경 공사를 마무리해 현대화된 전시시설을 구축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박물관 경내 양지바른 곳에는 고 이종학 관장의 송덕비가 자리하고 있다.

한줌 재 되어도 우리 땅 독도 지킬 터’라고 써진 송덕비는 사운(史芸) 이종학 관장이 2002년 11월 타계하자 독도 지키기에 평생을 바쳐온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울릉도 지역 유력인사 25명이 송덕비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우종 당시 울릉문화원장)를 결성,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 등을 통해 2003년 6월 12일 세워졌다.이관장의 유해는 같은해 6월 9일 울릉도로 옮겨져 송덕비 옆에 안장됐다.


독도박물관 경내에 위치하고 있는 사운 이종학 초대 관장의 송덕비


부인 윤정의(尹貞儀)씨는 “죽어서도 우리땅 독도를 지키겠다는 선생의 생전 좌우명에 따라 유해를 울릉도에 모셨다.”고 전했다.

고 이 관장은 세종대왕의 친형인 양녕대군의 21세손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일본을 50여 차례 방문해 모은 1,300여점의 독도 관련 자료를 기증해 독도박물관을 건립됐다. 2001년에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로 평양에 가서 ‘일제의 조선강점 비법성(非法性)에 대한 남북공동자료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고 이종학 관장은 일제 왜곡 역사를 바로잡은 '서지학 대가'로 우리들 기억 속에 영원히 자리 잡고 있다. [헤럴드경제 2017.09.10]

독도본부 2017.09.1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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