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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 일본정부 “독도는 한국땅”···지도 발견


지도구역일람도(부분), 울릉도와 죽도(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기했다.

‘죽도’(독도)를 ‘조선’의 영역에 넣은 지도가 나왔다. 고지도가 아닌 1939년 근대지도다.   

문화예술 경매회사 코베이의 ‘삶의 흔적 반올림#’ 특별경매에 출품된 ‘지도구역일람도(地圖區域一覽圖)’는 조선, 일본, 북해도, 대만 등으로 구획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오른쪽에 울릉도와 함께 독도를 죽도라고 명기했다.

일제강점기 일본 육군 육지측량부가 발행한 것이다. 당시 일본정부에서 측량과 지도 제작을 책임진 육군성이 식민지인 조선, 관동주, 화태(사할린), 대만 등 일본에 속한 모든 지역의 지도발간 현황을 표기한 일종의 색인 지도다. 참모본부 직속으로 정확성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육지측량부가 독도는 조선땅이라고 자백한 셈이다.
 

지도구역일람도, 시작가 2000만원

육군성은 거의 매년 지도일람도를 냈다. 1920년대까지 독도가 포함되지 않다가 1930년대부터 나타난다. 기존의 1936년 판 육군성 ‘지도일람도’에도 독도는 조선 구역에 들어있다. 1937년 판에는 ‘조선’이 적혀있지 않지만, 1939년 판인 이 지도의 출현으로 1905년 독도 불법편입 이후에도 일본정부는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이번 210회 삶의흔적반올림#에서는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과 ‘운산광산 원본 사진첩’도 경매에 부쳐진다.

세의득효방은 중국 원나라 위역림이 고조부터 5대동안 치료한 경험방을 모아 편찬했다. 이를 조선에서 활자로 새겨 20권 22책으로 인출했다. 권19~20 말책(末冊)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가천박물관 소장 보물 제1250호 권10~11과 동일한 판본이다.


세의득효방 권19~20 말책 1책 영본, 시작가 3000만원

세의득효방은 조선시대 의과 시험 교재로 사용됐다. ‘경국대전’에도 수록된 조선의 대표 의학서로 손꼽힌다. 권19는 ‘외과정요(外科精要)’라는 편목으로 시작한다. 권20에는 ‘손진인양생서(孫眞人養生書)’가 담겼다. 표지 내면에는 심위(心胃)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 처방이 필사돼 있다.

운산광산 원본 사진첩에는 ‘노다지’의 어원이 깃들어 있다. 1800년대 후반 미국인 선교사 알렌은 고종을 설득, 평안북도 운산군 운산광산의 채굴권을 따냈다. 이후 알렌에게 권리를 넘겨받은 미국인 사업가들은 조선인들을 고용해 광산을 캤다. 금을 져가지 말라고 미국인은 노 터치’를 외쳤고, 조선인은 ‘노다지’로 알아들었다.

운산광산 원본 사진첩은 19세기 말~20세기 초 대한제국 시기에 촬영한 것들을 모았다. 운산광산을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 광산 책임자로 보이는 미국인과 조선인 노동자의 사진, 조선인 노동자의 풍속과 주거지 등 180장이 수록됐다.


운산광산 원본 사진첩, 시작가 2000만원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수운회관 6층 코베이 전시장에서 경매한다. 경매개시 전까지 같은 곳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2017.06.25]

독도본부 2017.07.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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