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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독도해역 갯녹음 원인생물 성게 2t 퇴치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올해 상반기 독도해역에서 해조류 서식지 복원을 위해 갯녹음 원인생물인 성게 2t을 수거했다고 9일 밝혔다.

바다를 사막화하는 갯녹음 현상은 연안 암반 지역에서 다시마, 감태, 미역, 모자반 등 해조류가 사라져 암반의 흰색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처와 산란장 기능을 하는 해조류가 사라져 해양생태계가 황폐해진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지난 2014년 독도의 갯녹음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독도에 있는 수중암반 25㏊ 중 약 39%인 9.7㏊에서 갯녹음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2015년부터 독도 서도 북측해역과 남측해역, 동도 선착장 부근에서 ‘독도 해양생물 서식지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갯녹음이 심각하게 발생한 곳에서는 석회조류를 고압분사기로 제거하는 ‘갯닦이’를 시행했고, 해조류를 주로 먹고 사는 성게가 많이 분포해 해조류 군락이 줄어들고 있는 곳에서는 잠수부가 성게를 수거했다.

학계에서는 독도 갯녹음 현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 성게류 이상 증식을 꼽고 있으며, 지난해는 성게의 이상 증식에 따른 해조류 서식해역 축소를 우려해 성게 수거에 집중했다.


연도별 독도 해양생물 서식처 개선사업 구역도.
해수부 제공.

올해 4월에 905㎏, 6월에 1천124㎏의 성게를 수거해 작업 전 평균 1㎡당 15개체의 밀도로 분포하던 성게가 작업 후 1개체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성게 수거 면적은 2015년 2.2㏊(1t), 2016년 15㏊(1.8t), 2017년 12㏊(2t)이다.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성게의 이상증식 원인을 규명하는 기초연구도 함께 추진해 독도에 서식하는 성게류 대부분이 ‘둥근성게(Strongylocentrotus nudus)’이며, 생식소 분석을 통해 주 산란기가 봄철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종전 9~10월께 시행하던 성게 수거작업을 올해는 앞당겨 완료했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계적 수준의 해양생물 다양성을 지닌 독도를 적극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일보  2017.07.09]

독도본부 2017.07.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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