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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드러나

홈페이지 사용 지도에 '일본해'와 '리앙쿠르 암초' 표기 돼 있어 개선 시급

▲ 마니커 홈페이지의 '찾아오시는 길' 메뉴에 본사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 이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 <사진/마니커 홈페이지>

국내 닭고기 공급업체 1,2위를 다투고 있는 마니커가 홈페이지에 동해를 일본해라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칫하면 여론과 역사학계의 공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6일 본지 기자가 취재한 결과, 지난 6월에 보도했던 대방건설과 대한전선에 이어 마니커 또한 본사 위치를 알려주는 '찾아오시는 길' 카테고리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참고로, '리앙쿠르 암초'는 19C 프랑스인이 독도를 발견해 붙인 이름으로,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땅임에도 불구하고 제 3자에게 중립지역으로 혼란을 가져다 줘 분쟁을 가중시키는 명칭이다.

마니커가 사용하고 있는 이 지도 또한 앞서 보도했던 기업들처럼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구글과 SK텔레콤, 일본의 지도기업인 '젠린'이 함께 서비스하는 지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구글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각 나라의 정세와 이념을 고려한 지도를 따로 배포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구글 한국판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공식 지도와 구글 어스 등 한국에서 사용되는 지도는 명백히 '동해'와 '독도'로 표기돼 있다.

         
▲ 마니커 홈페이지의 '찾아오시는 길' 메뉴에 본사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 이 지도에는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돼 있다 <사진/마니커 홈페이지>

그러나, 이와 같은 지도상 표기를 봤을 때 마니커는 일본 '젠린'이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해 번역된 지도를 가져다 쓰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서 보도된 기업들처럼 번역된 지도를 사용해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것이다.

근래, 몇몇 국내기업 또는 국내에 진출한 해외기업들은 '일본해' 또는 '리앙쿠르 암초'라는 명칭을 넣은 이 지도를 사용했다가 시민단체의 불매 운동까지 나오는 등 크게 이슈화돼 기업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마니커는 '일본해', '리앙쿠르 암초' 용어를 넣은 지도를 사용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것은 물론,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마니커 본사위치 안내 아랫부분에 있는 '공장 위치 안내'에 사용한 지도는 '동해'를 표기한 우리나라의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관리에 소홀했다는 측면까지 예상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마니커는 1985년 설립된 육계공급 회사로 통닭, 정육닭, 가공닭 등 각종 닭고기 제품을 생산판매해 국내 닭고기업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다. [국제뉴스 2017.07.06]

독도본부 2017.07.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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