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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조난어민위령비 원형, 70년 만에 다시 세워진다

독도박물관, 바다에 잠겼던 위령비 특수제작 수조에 넣어 탈염작업 중

   독도조난어민위령비 원형이 70년만에 다시 세워진다.

 지난 1948년 6월 8일 미군이 독도를 폭격연습장으로 활용했는데 같은해 6월 8일 울릉도와 강원도 등 동해안 어민들이 독도 인근에서 고기잡이와 미역을 채취하다 오폭사고로 150여명의 어민들이 숨졌다.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950년 6월 8일 당시 조재천 경북도지사가 독도 동도 하단부에 위령비를 건립했다.

 하지만 이후 위령비는 원인도 모른 채 갑자기 사라졌었다.

 학계에는 독도를 차지하려는 일본이 1950년대 불법적으로 상륙해 훼손한 뒤 바다에 버렸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있었다.

 지난 2005년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씨(63)가 이 전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40여년간 보관해 온 사진첩을 공개, 위령비의 형태·내용 등이 정확히 알려져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경북도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새 위령비를 건립해 원형이 있던 자리에 세웠다.

 이러던 중 지난 2015년 인근 바다에서 다이버들이 위령비 원형을 발견해 바다 밖으로 나왔다.

 현재 독도박물관은 장기간 바다물에 잠겨 있던 위령비가 바로 건조될 경우 소금의 결정화로 풍화되고 표면의 석질이 박락되는 등 훼손될 우려가 있어 민물에서 염분을 빼기 위해 특수 제작된 수조에 넣어 탈염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을 끝낸 후 올해 연말쯤 문화재청과 경북도와 협의해 다시 설치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민일보 2017.05.17]

독도본부 2017.06.1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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