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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비정기여객선 웨스트그린호, 독도에서 외판 30~40cm 찢어져

승객 246명 싣고 독도접안 중 고정시설물과 충돌...긴급 수리 후 운항재개 결정



울릉도-독도를 오가는 대저해운의 비정기여객선 웨스트그린호가 17일 오전 10시경 독도접안 과정에 수면아래 구조물에 출동해 배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저해운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246명의 관광객을 싣고 울릉도에서 독도로 떠난 웨스턴그린호가 오전 10시경 독도에 도착해 접안을 시도하던 중 수면에 잠긴 접안시설 고정비트를 못 보고 배가 찍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저해운 관계자는 "웨스트 그린호의 스케이트가 타 선박보다 길어 선박 앞부분이 30~40cm 정도 선박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18일 선박전문업체를 통해 긴급 수리를 하고 한국선급의 안전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해운업계는 "접안과정에 선장의 판단실수일 가능성이 크다"며 "웨스트그린호의 선령이 22년으로 노후된 관계로 작는 충돌에도 선박이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선박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246명이나 되는 승객을 싣고 독도에서 울릉도까지 2시간여 항해를 한 상황을 두고 안전을 무시한 판단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독도에서 선박이 30~40cm나 찢어진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 단지 경미한 찍힘이 있었다는 판단으로 무리하게 울릉도로 회항을 했다는 것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여객선은 칸막이 식으로 만들어져 있어 일부분의 찢어지는 현상에도 운항이 가능할 수 있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선장이 상황을 신중하게 파악해 보수적인 판단을 내릴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울릉도로 회항한 웨스트그린호가 선박수리를 위해 내륙으로 이동을 하려 했지만 이를 불허한 해상안전감독관의 판단에 견주어 외판의 찢김이라도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포항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선박 비상상황에서는 선장의 판단이 최우선적으로 이는 선장이 부여받은 권한이다"고 설명하며 "선장이 독도에서 회항을 결정해 승객들을 울릉도로 이송한 것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또 "18일 선박전문수리업체와 함께 한국선급에서 울릉도에 들어가 선박수리와 함께 안전여부를 검사할 것"이라며 "향후 운항재개문제도 여기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울릉도-독도노선에 임시투입된 선령 22년의 웨스트 그린호는 길이 42.5m, 폭 12m, 총톤수 297t, 최대속력 36노트, 여객 정원 344명으로 평균 속도 30노트(56km/h)의 속력을 가지고 있다. [NSP통신 2017.05.17]

독도본부 2017.06.1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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