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2월 17일 일요일

내용검색  

한국의 해양정책

일본의 해양정책

중국의 해양정책

세계의 해양정책

세계의 영토분쟁

  현재위치 > 독도본부 > 해양정책과 영토분쟁 > 세계의 영토분쟁 > 자료

 


中, 남중국해 외교전 승리…“두테르테 친중행보·中 로비 때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9일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연합)

 
필리핀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 후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의장성명에서 역내 가장 큰 외교·안보 현안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중국의 뜻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로써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사태의 외교전에서 승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일 인콰이어러닷넷 등 필리핀 현지언론은 아세안 정상회의 이후 나온 의장성명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무력화한 국제중재 판결이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과 군사기지화를 전혀 거론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남중국해 인공섬과 군사기지화 문제는 지난해 9월 라오스가 주재한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성명에도 담긴 핵심 이슈였다.

필리핀 언론들은 중국이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필리핀 주재 자국 외교관들을 동원해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가 표면화되지 않도록 로비를 했다고 전했다.
 
의장성명 초안에는 남중국해 영유권 국제중재 판결과 관련 ‘법적, 외교적 절차를 완전히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는 문구가 담겼으나 최종 성명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일부 아세안 회원국이 의장성명에서 이 문제들을 빼는 데 반대했으나, 의장국인 필리핀이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언론은 정상회의 전부터 “국제중재 판결을 거론하지 않겠다”며 친중 행보를 보여온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등에 업고 중국이 동남아에서 외교적 입지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브릿지경제  2017.05.02]

독도본부 2017.05.28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