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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세안정상회의서 中과 남중국해 긴장완화 추진

필리핀 외무 '행동수칙 마련 집중…내달 양국 정상 회동'

필리핀이 26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ㆍ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남중국해 분쟁 관련 긴장완화를 시도한다.

25일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무장관 대행은 26∼29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정상회의와 이후 10개 회원국 모임에서 해양 영토분쟁이 주 의제 중 하나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날로 대행은 그러나 이 회의에서 중국과 필리핀 간 해양 영토분쟁 논의가 '온건한' 선에서 이뤄질 것이어서 양국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필리핀이 아세안의 순회 의장국으로서 다음 달 완성될 해양 관련 긴장을 포함하는 사안들에 대한 행동수칙(COC)의 틀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과 필리핀이 다음 달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양자 논의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베이징(北京)에서 첫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국이 기술적 문제를 다룰 것"이라며 "국가 지도자 간 회동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온라인매체 래플러 등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회의 기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별도 회담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남중국해 분쟁 악화 방지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날로 장관 대행은 "중국과 필리핀이 문제를 제기할 매우 좋은 기회"라며 "이제 양국이 이견을 평화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 관계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작년 7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이후 급랭했다.

이후 두테르테 대통령이 작년 10월 중국을 방문하는 등 친중국적 움직임을 보이면서 해빙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필리핀대학의 에일린 바비에라 아시아 정세 전문가는 두테르테 정부가 양자 대화와 논의에 중국을 끌어들여 정치적 환경과 분위기를 개선했지만, PCA 판결을 영구적으로 무효화하지는 않았다며 양국 간 분쟁이 다시 점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연합뉴스  2017.04.25]

독도본부 2017.05.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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