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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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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정상회담서 대북 협력 및 쿠릴 4개섬 공동현지조사 등 합의

양국 정상, 북한 핵·미사일 개발 대응해 유엔의장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쿠릴 4개섬 공동경제활동 위한 현지조사 실시 및 섬 주민 항공편 이용 합의

일본과 러시아가 북한 핵 위협 대응에 협력키로 했다.
 
일본 NHK, 요미우리신문 등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한국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협의했다고 보도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베 총리는 계속되는 핵·미사일 개발로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북한에 대응해 러시아가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나타내며 유엔헌장을 포함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NHK는 전했다.

또 양국 정상은 러일관계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푸틴 대통령은 "일본은 러시아의 좋은 파트너다. 지난해 야마구치에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꽤 진전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도 "경제는 8개 항목의 협력 계획에 진전이 보인다. 오늘은 평화조약 문제를 포함한 양국 관계, 안보문제, 지역 정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쿠릴4개섬(북방 영토) 공동경제활동 실현 방안과 자유왕래 확대 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다음달 민관합동 현지조사단을 쿠릴 4개섬에 파견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12월 도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도 쿠릴 4개섬 공동경제활동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와 섬 주민 자유왕래 확대 등에 협의한 바 있다.
 
아베 총리와 푸틴 대통령은 쿠릴 4개섬에 거주했던 옛 일본 주민들이 고향에서 성묘하기 위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올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때 다시 만나 회담하기로 했다. 또 아베 총리는 올 9월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에 지낸해에 이어 참석할 의향도 나타내 또다시 정상회담 의지가 있음을 드러냈다.[포커스뉴스 2017.04.28]

독도본부 2017.05.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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