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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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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장자등포대를 아십니까?

{앵커: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의 어두운
역사도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이를 역사체험장화 하려는
노력이 예산 문제에 발목이 잡혀
현장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승훈 기잡니다.}

{리포트}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군함도입니다. 이곳은 일제시절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당한 섬으로, 모양이 군함을 닮아 붙여진 별칭입니다.

'도사'란 이름의 이 군함은
대함거포의 건조를 막기위해 맺은
협정에 따라 일본군이 바다에
자침시킨 비운의 전함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전함에 함포가
없습니다. 일본군이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16인치 함포 4기를 떼내 남구 오륙도와 대마도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대한해협을 건너는 미 함대를 포격할 목적이었습니다.

장자산 자락에 있어 장자등포대라 불리는 이곳이 바로 함포가 있었던 곳인데요. 광복이후 미군이 모두 파괴시켰다고 합니다. 직접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는 포대라기 보다 훼손이 심해
음침한 동굴에 가깝고 곳곳에 쓰레기들이 쌓여있습니다.

{왕정문/향토사연구위원/"일본 (대마도)토요포대는 이미 잘 관리해서 관광자원으로서 큰 효과를 보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도 조금만 투자하면 교육의 가치라든가 역사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본군 막사와 포진지가 남아있는 가덕도 외양포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현장복원은 하세월입니다.

{오은택/부산시의회 의원/"이런 역사적 유적지를 구차원에서 개발하거나 예산을 투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입니다. 시차원에서 예산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용역비를 우선 마련해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앞으로 이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픈 역사의 흔적들이
예산문제에 발목이 잡혀 마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KNN 2017.04.17]

독도본부 2017.04.1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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