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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군비 경쟁으로 남중국해 일대 황폐화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 등 주변국가들이 군비 경쟁에 나서면서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남중국해 바닷 속 풍경. (사진출처: CNN) 2017.03.30

중국이 주변국과 영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가 있는 남중국해에는 600개의 산호 종과 박쥐 물고기, 버팔로피쉬, 귀상어를 포함한 6000종의 물고기, 돌고개가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남중국해와 스프래틀리 제도 일대에는 현재 15개의 군사기지가 있을 정도로 영유권 다툼이 치열한 곳이다. 스프래틀리 제도는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각자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으로 이들 국가는 섬이나 암초에 군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와 군사시설을 건설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남중국해 주변 국가들이 지난 45년간 산호초 부근 100에이커(0.40㎢)의 면적에 토지를 매립한 데 비해 중국은 2014년 이후 7개의 산호초를 중심으로 3000에이커(12㎢)의 면적에 토지를 매립했다.

이같은 남중국해를 둘러싼 군비경쟁은 이 지역 바닷 속 산호초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카네기과학연구소의 그레이그 애스너 박사는 말했다. 애스너 박사는 환초가 군사기지로 변환되면 토지가 준설되고 산호는 활주로, 건물 및 기타 군 시설의 기초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애스너 박사는 남중국해 일대에서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이 군사시설을 건설한 환초와 인적이 없는 환초를 비교한 결과 군사기지가 있는 환초에는 산호초가 70%나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그는 남중국해에서 넓은 면적의 산호초가 사라진 것은 불과 3년 만에 벌어진 일이라며 이 지역에서의 군비 경쟁이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애스너는 남중국해에는 아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형 형태의 암초가 100여 개 있다며 이를 보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애스너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바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산호초가 색을 잃는 '산호 표백' 현상이 남중국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환경 보존자들은 남중국해에서 산호초를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며 주변 국가들이 협상을 통해 이곳을 자연해양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2017.03.30]

독도본부 2017.04.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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