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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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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필리핀에 남중국해 감시용 항공기 2기 대여



일본 정부는 3월27일 해상자위대 항공기 TC90 2기를 필리핀에 대여했다. .

일본 정부는 27일 해상자위대 항공기 2기를 필리핀 해군에 정식으로 대여했다고 NHK,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자위대 항공기가 타국에 대여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남중국해 섬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필리핀을 지원함으로써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 2월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했던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정권 당시 필리핀과 장비품·기술 이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항공기 5기를 대여하는데 합의했다.

그러나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필리핀 대통령은 친중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일본의 항공기 대여가 필리핀의 중국 견제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교도통신은 전망했다.

일본이 필리핀에 대여한 항공기는 해상자위대가 연습용으로 사용해온 소형 프로펠러기인 'TC90' 2기로, 이날 필리핀 수도 마닐라 근교 카비테주(州) 생글리포인트 해군기지에서 항공기 인도식이 열렸다.

인도식에 참석한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 방위성 부대신은 "필리핀은 전략적 파트너다. TC90의 이전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혀 필리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필리핀군 항공기는 행동 반경이 약 300㎞로 좁아 중국이 진출한 남중국해의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전역을 감시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번에 대여되는 TC90은 필리핀군 항공기보다 행동 반경이 2배 이상으로 스프래틀리 제도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중국의 남중국해에서의 해양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올해 중에 추가로 항공기 3기를 필리핀에 대여하고, 필리핀군 항공기 조종사 훈련 등도 실시해 필리핀의 경계감시 능력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필리핀은 스프래틀리제도의 산호초 군락인 미스치프 환초(중국명 메이지자오)와 수비 환초(중국명 주비자오)에서 중국과 대립하고 있다. 중국은 이 두 곳에 인공섬을 조성하고 활주로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2017.03.27]

독도본부 2017.04.09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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