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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청양'에 채용신 대마도 유배도 있네

국립민속국악원, 토요국악초대석
‘넘버원 청양’을 내건 충남 청양군이 ‘넘버원 마케팅’을 적극 추진,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채용신의 면암 최익현선생의 ‘대마도 유배도’가 들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마도 유배도(백제역사체험박물관 전시)응 청양군이 보유한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면암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투쟁에 나섰다가 일본군에 체포되어 대마도에 유배됐다. 이 그림은 서울에서 대마도까지의 유배 과정을 묘사한 것으로, 관악산을 비롯한 서울 지리와 부산항의 모습을 위성사진처럼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근대문화 사료로서 역사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유배도는 어진화가 채용신이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신은 1904년 정산군수로 부임한 뒤 면암 선생을 만났고, 이후 선생의 초상화를 다수 그리기도 했다.

조선 중기(1628년)의 것으로는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공자의 화상(畵像) 역시 청양군의 대표적 문화재이다. 이 그림은 조선 인조 때 참판을 지낸 강선여 선생이 사신으로 갔다가 되돌아올 때 가져온 명나라 예종의 선물이다.



이 그림은 운곡면 광암리 강선여 선생의 사저에 있다가 후에 지역 유림들이 건립한 서원으로 이전됐으며, 189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청양향교 대성전으로 옮겨 모셨다 백제역사체험박물관 개관에 맞춰 그곳에 전시하고 있다.

|그의 부친(父親) 채권영(蔡權永)(1828-1901)이 금마(金馬)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탈상 후 그는 계속 전라도의 덕망 있는 선비들과 사귀면서 그들의 초상을 많이 그렸다.

|그는 종2품 정산군수가 되었으나 을사보호조약에 따라 통감부가 설치됨과 동시에 정산군수를 그만두고 다시 전라도로 낙향해 익산, 변산, 고부, 나주, 남원, 칠보 등지를 10년 여 동안 전전하다가 신태인에 정착했으며, 익산시에 그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다.

청양군에는 현재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황금 복거북’ 조형물이 있고 최장 길이로 이름난 천장호 출렁다리, 상․하대웅전이 함께 있는 장곡사, 조선시대 공자상 진영 등은 유일성 면에서 값어치를 더하고 있어 ‘넘버원 마케팅’이 대상이 됐다. [새전북신문 2017.03.08]

독도본부 2017.03.24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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