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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항공모함 전력, 대학생 對 초등생 수준'

美칼빈슨, 항공기 90대 탑재 vs 中랴오닝, 조기경보기도 없어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패권을 놓고 항공모함 무력시위 대결을 펼치고 있다. 미국은 막강전력을 자랑하는 칼빈슨 항모(CVN 70)를 남중국해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중국도 최초 항모인 랴오닝(遼寧)호를 최근 동태평양에 파견해 1개월여 동안 원양훈련을 벌이고 있다. 미·중의 항모 대결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아태 지역에서 전략적 우위를 놓지 않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군사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대학생 vs 초등생’의 대결정도로 보고 있다.

13일 군사 전문가들은 오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시점으로 예상되는 칼빈슨호의 남중국해 진입은 중국의 랴오닝호를 제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이 최근 발간한 ‘2012∼2016 세계 함정 획득 동향’에 따르면 캐나다의 중국어판 군사잡지인 칸와(漢和) 디펜스 리뷰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대잠 능력과 항모 자체방어능력 기술들은 미국에 10∼20년 이상 뒤떨어져 있어 중국은 미국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의 항모는 성능 면에서도 커다란 차이가 난다. 칼빈슨호는 전투기 발진시 증기압력 및 유압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이륙하는 캐터펄트(사출기) 방식인 반면, 랴오닝호는 추진력을 전투기 엔진에 의존하는 스키점프 방식이어서 작전의 신속성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조기경보기를 스키점프 방식으로 이륙시키려면 중량을 줄여야 하는데 탑재 레이더가 작아져 탐지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랴오닝호는 물리적 충돌 시 항모의 생존성이 크게 떨어진다. 이에 따라 랴오닝호의 치명적 약점인 ‘함재기 이륙중량’ 한계를 커버하기 위해 대형 조기경보기 JK-2000을 이착륙시킬 수 있도록 남중국해에 인공섬 활주로를 건설하고 있다. 중국은 항모 전력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미국 항모에 필적하는 항모 5척을 추가 건조할 계획이다. [문화일보 2017.01.13]

독도본부 2017.01.21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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