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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남중국해에 유람선 또 투입 ‘영유권 못박기’

이달말 파라셀제도 3번째 운행 / 자국민만 탑승… 사실상 ‘애국상품’ / 스프래틀리제도에 운항도 추진

미국과 중국의 남중국해 패권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중국이 분쟁도서인 파라셀제도에 호화 유람선(크루즈)을 잇달아 투입하며 ‘영유권 못박기’ 행보에 나섰다.

28일 신화통신 영문판과 하이난인터넷방송텔레비전방송국(HNNTV)에 따르면 난하이크루즈공사는 이달 말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도서인 파라셀제도(중국명 시사군도·베트남명 호앙사군도)를 오가는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남중국해 파라셀제도(중국명 시사군도)를 운항하고 있는 호화 유람선 ‘남중국해의 꿈’.

하이난해협항운공사도 길이 126.6m, 넓이 20.5m로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람선 ‘장락공주호’를 내년 3월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시사군도에만 세 번째 크루즈다.

장락공주는 당태종 이세민이 총애하던 장녀로, 22살에 병사했다. 중국은 크루즈 관광을 통해 역사적 영유권 근거를 강화하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전략의 선전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구상이다. 장락공주호를 포함한 파라셀제도 크루즈는 중국 최남단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파라셀제도 융러(榮樂)섬까지 왕복하는 노선이다. 

중국은 파라셀제도 크루즈 운행을 2013년에 처음 시작했다. 민간 기업이 운영하지만 실제로는 핵심 국유기업인 중국원양해운집단(Cosmo) 등이 지배하는 구조다. 크루즈 관광은 중국공민증(주민등록증) 소지자만 가능하며 홍콩인, 마카오인, 대만인은 물론 화교와 외국인도 탑승이 거부되는 게 특징이다. 일정 중에 중국 국기게양식에도 참가해야 한다. 사실상 중국이 내놓은 ‘애국 여행’ 상품인 셈이다.

중국은 필리핀, 베트남 등과 영유권 다툼을 벌이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제도(중국명 난사군도·필리핀명 칼라얀군도, 베트남명 쯔엉사군도)에 대한 정기 크루즈선 운항도 2020년까지 전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크루즈 운행 경로는 미군이 중국의 영유권 확장 행보에 맞서 ‘항행의 자유 작전’ 등을 전개한 지역이다.


중국 국기를 흔드는 관광객.

미국은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항공모함 전력 강화 등에 대응해 포드급 차세대 핵 추진 ‘슈퍼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함을 취역시키고 F-35 스텔스기를 발진시킬 수 있는 대형 상륙 강습함 전력도 증강하기로 했다.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NI), IHS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DW) 등에 따르면 이 항모는 전자기 사출장치(EMALS), 개량형 착륙제동장치(AAG) 등 핵심 체계의 추가시험이 끝나는 대로 내년 중에 미 해군에 인도돼 취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조비와 운영비 등 50조원가량이 투입되는 만재 배수량 11만2000t의 이 항모는 전력화 시험 등을 거쳐 오는 2021년까지 태평양 지역에 실전 배치된다.

제럴드 포드 함이 취역하면 미 해군은 모두 11척의 핵 추진 항모를 보유하게 된다. 현재 미 해군은 니미츠급 핵 추진 항모 10척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미 해군은 2019년까지 태평양 지역에 강습상륙함과 수송양륙함(LPD), 상륙 선거함(LSD)을 주축으로 한 해군 구성군과 2200명가량의 해병대원 등 5000명 규모의 상륙준비단(ARG)을 태평양 지역에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일보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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