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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군사력 과시장된 남중국해…美전폭기 출현→中항모 위력

'미국 전략폭격기 남중국해 훈련에 중국 랴오닝함 기동'…긴장고조

"中, 사들인 러시아제 첨단전투기 수호이-35 남중국해 인근 배치"


미국과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잇따라 전투기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어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중국 관영 인민망(人民網)은 미국 본토에서 발진한 전략폭격기가 최근 남중국해에서 대규모 훈련을 한 후 본토로 돌아갔다고 29일 보도했다.

인민망은 미군 태평양사령부의 최근 소식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 3∼18일 미국 본토에서 B-52 전략폭격기와 괌 기지의 B-1B 폭격기가 함께 남중국해로 날아왔고 7대의 공중급유기와 이지스 구축함이 함께 훈련에 참가했다고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중국의 군사전문가 인줘(尹卓)는 이와 관련해 예정된 훈련 일정에 의한 것이지만 전략폭격기를 대규모로 빨리 파견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 관영매체가 미군 전략폭격기의 남중국해 훈련을 뒤늦게 보도하고 나선 것은 최근 중국의 제1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 전단이 주변국에 위협을 주는 무력시위성 해상훈련을 한 걸 희석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인민망은 미 공군의 B-52 전략폭격기가 호주 부근과 남중국해 상공에서 연합훈련을 하고 21일 미 본토 노스다코타주의 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들은 3일부터 18일까지 아태평양지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면서 이중 한 대는 남중국해 상공에서 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2대의 B-1B 전략폭격기와 4대의 F-15C 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했고 훈련 지원을 위해 7대의 공중급유기가 발진했다고 인민망은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모델과 어디서 발진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또 훈련 지원을 위해 미해군 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머스틴(MUSTIN)호가 동원됐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인줘는 미 공군과 해군의 대규모 합동훈련은 광범위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B-52와 B-1B 전략폭격기의 주 활동무대는 서태평양과 남중국해이고 남중국해를 통해 인도양으로 진입하는 훈련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군이 대규모 전략폭격기의 신속한 배치를 시험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략폭격기를 따라 대형 공중급유기가 발진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며 이지스 구축함은 전략폭격기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면서 해·공군의 연합훈련을 시험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랴오닝함 항모 전단은 지난 16일께 보하이(渤海) 해역에서의 훈련을 시작으로 서해, 동중국해, 서태평양을 거쳐 남중국해까지 진입하며 무력 시위성 훈련을 펼쳐 주변국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본 잠수함의 추격을 받자 대잠수함 헬기로 대응하는 등 중일 양국 군 간에 한때 긴장도 조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랴오닝함 항모전단은 랴오닝함과 구축함 3척, 호위함 3척, 종합보급선 1척 등으로 구성됐다.

랴오닝함 전단의 훈련은 시기적으로 미군의 연합훈련에 뒤이은 무력시위 성격이 짙어보인다.

또, 중국은 지난 25일 처음 인도받은 러시아제 첨단전투기 수호이(Su)-35 4대를 최근 남태평양 인근 광둥(廣東)성 잔장(湛江)시 공군 항공병 제2사단 쑤이시(遂溪)기지에 배치했다고 명보(明報)가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微信·위챗) 계정 수이주위(水煮語)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공군 제2사단은 공군의 간판 사단으로 현재 수호이-27SK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의소리(VOA)는 애초 러시아가 수호이-35를 내년 인도할 예정이었지만, 앞당기기로 하고 20일 인수인계식을 했다고 러시아 콤소몰스크의 인터넷포럼을 인용해 보도해 조기 인도가 최근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부근에서 긴장이 고조된 것과 관련됐음을 시사했다.

VOA는 중국이 기존의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사이의 4.5세대 전투기인 수호이-35를 잔장에 배치해 남중국해를 겨냥할 수 있으며 대만을 위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2일 첫 자국산 수송기 '윈(運·Y)-9'을 육군 부대에 정식 배치했다고 중국군 공식 웹사이트인 중국군망(中國軍網)이 24일 보도했다.



미 공군의 B-52 전략폭격기. 출처:인민망 자료사진



중국이 구입한 러시아제 첨단전투기 수호이-35(EPA=연합뉴스)

 [연합뉴스  2016.12.29]

독도본부 2017.01.20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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