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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의 섬 병원 통신망 등 착착 마련

파라셀군도(시사군도) 3개 제도에 약 2500명 거주

   
▲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 무렵부터 난사군도(스프래틀리)의 암초 등을 매립하여 인공 섬을 조성해왔다. 활주로 등의 군사시설을 건설했지만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면 약 1000km떨어진 하이난다오(海南島, 해남도)로 이송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종합병원 건설은 현지 생활의 큰 버팀목이 된다는 주장이다. 뉴스타운

중국 견제 가운데 하나인 남중국해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내건 미국과 영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중국 사이의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다양한 형태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남중국해의 섬에 병원 설립, 통신망 설치 등 실효지배를 위한 시설들이 착착 마련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등과 영유권을 다투고 있는 남중국해 섬에서 순조롭게도 인프라 정비를 진행하고 있음이 중국 언론들의 보도로 확인되고 있다. 최신 의료기기를 갖춘 병원, 유재전화 통신서비스 확충, 항공모함 ‘랴오닝’호가 연초부터 훈련을 하는 등 군사력을 과시하는 것에 더해 군사 거점화된 섬에 장기 주둔하는 군대의 생활기반을 정비해가면서 실효지배를 더욱 공고화하고 있다.

중국 국영 중앙 TV는 지난해 11월 “군인과 어민, 국제화물선 선원들이 부상을 당하더라도 필요한 치료를 할 수 없다”며 스프래틀리(Spratly, 난사군도)제도의 융수자오(永暑礁, Fiery Cross=파이러리크로스)에 완성한 4층짜리 종합병원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기도 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 무렵부터 난사군도(스프래틀리)의 암초 등을 매립하여 인공 섬을 조성해왔다. 활주로 등의 군사시설을 건설했지만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면 약 1000km떨어진 하이난다오(海南島, 해남도)로 이송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종합병원 건설은 현지 생활의 큰 버팀목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중국 언론은 그곳에서는 농장에서 야채를 재배하고, 닭도 사육하고, 비료로 나무심기를 추진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섬이 생겨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2016년 7월에는 인공 섬 전체에 제 4세대(G4) 고속이동통신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생활환경이 꾸준하게 향상되고 있으며, 국가 해양국은 올 1월 1일 인공 섬의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양기상예보를 시작하기도 했다.

한편, 남중국해에서 가장 개발이 많이 진척된 곳은 시사군도(Paracel, 파라셀)의 융싱다오(永興島, Woody island, 베트남어로는 ‘풀럼’)이다. 2012년에 난사, 시사, 중사(中沙)의 3개의 제도를 관할하는 “산사시(三沙市)‘를 출범시켜, 융싱다오에 시정부(市政府)를 설치했다. 산사시에 따르면, 2015년말 현재 3개 제도(난사, 시사, 중사)의 인구는 군인을 제외하고 약 2,500명에 이른다.

특히 융싱다오에는 학교는 물론 우체국, 와이파이(Wi-Fi)도 완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담수화시설’이 완비되어 식수에 문제가 없도록 했으며, 12월에는 하이난다오(해남도)까지 왕래할 수 있는 정기항공편까지 취항했다. [뉴스타운 2017.01.06]

독도본부 2017.01.1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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