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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설계' 심재설 박사 대상

장보고 대사 정신을 계승한 후예로 심재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박사를 포함한 4명이 선정됐다. 20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내일신문과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한 '제10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에서 심 박사는 "해양에 대한 연구는 고되고 지루하지만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계승하는 데 남은 일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장보고 후예들 | 제10회 장보고대상 수상자들이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특별공로상), 다섯번째 심재설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대통령상), 김홍애(어재혁 CJ로킨로지스틱스 수석 부총재 어머니. 해수부장관상), 윤경철 천수만씨푸드대표(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오규석 기장군수(국무총리상).

제주도 남단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건설 총 책임을 맡았던 심 박사는 8년이라는 해양조사와 공사기간을 감내해왔다. 완공 13년이 지난 지금 심 박사의 공로가 재조명되는 것은 '이어도 공법'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기 때문이다. 백령도 소초기지와 동해에 건설중인 해양과학기지도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심 박사는 "이어도와 가거도·소청도 해양과학기지는 한국의 자존심"이라며 "바다는 목숨을 걸어야 결과를 내주는 미지의 공간이자 나의 마지막 직장"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 최초 연안해역 바다밑 도시계획을 수립한 부산광역시 기장군(오규석 군수)이 본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서해안에서 최초로 바다송어 양식에 성공한 '서해안 바다송어의 아버지' 윤경철 천수만씨푸드 대표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받았다.

동북아물류중심국가를 기획하고 정착시킨 후 세계적인 물류기업을 만들기 위해 민간회사로 자리를 옮긴 어재혁 CJ로킨로지스틱스 수석 부총재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출범의 산파역할을 한 김 전 장관은 20대 미국 유학시절 접한 장보고정신을 계승하는 데 평생 투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 면북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석해 장보고 대사의 활동과 정신을 배웠다.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과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김성진 전 해수부장관(장보고대상 심사위원장) 등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축사를 보냈다.

시상식을 주관한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는 "장보고 대사는 1200년전 한중일 3국을 오가며 평화의 바다를 만들었다"며 "제10회 장보고대상 시상식을 열면서 해양과 대륙 사이에 놓인 우리의 나아갈 길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내일신문 2016.10.21]

독도본부 2016.11.23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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