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내용검색  

녹둔도

대마도

울릉도

제주도

간도

위화도

이어도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영토와 섬 > 대마도

 


부산~대마도 쾌속선 한국·일본 선사 경쟁 '후끈'

'비틀호' 운영 일본 선사 JR, 부산서 취항 5주년 기념행사

- 미래고속 대형 여객선 신규 투입
- 3척의 정기선 운항능력 갖춰

최근 몇 년 새 대마도 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대마도 간 항로를 운항하는 한·일 선사 간 시장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10여 년 간의 공동 운항 체제를 끝내고 올봄부터 다시 경쟁 체제로 돌아선 한국의 미래고속(주)과 일본의 JR큐슈고속선(주)가 '최신형 선박 투입' '대형 기념행사' 등으로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부산~대마도(히타카츠) 항로에서 쾌속선 '비틀(BEETLE) 호'를 운항하는 JR큐슈고속선이다. JR 측은 지난 1일 오전 11시부터 부산국제여객터미널 3층에서 비틀 대마도 취항 5주년 기념 축하 행사를 열었다. 부산관광공사, 부산한일친선협회,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특히 JR큐슈고속선(주)의 미즈노 마사유키 (水野正幸·59)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미즈노 대표는 이날 낮 12시15분 출항하는 히타카츠행 비틀 JF644편의 승객 대표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지속적인 비틀 호 이용을 당부했다.

JR큐슈고속선의 진영수 부산지점장은 "지난 3월 한일항로(부산-후쿠오카) 취항 25주년을 맞았고,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10월 1일부터 정기항로로 전환했던 부산~대마도 취항도 5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운항으로 한일 민간 가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고속(주)이 오는 6일 취항식 겸 명명식을 갖고 부산~대마도 항로에 투입하는 네덜란드 산 최신 여객선 니나 호.

부산~대마도 항로에서 쾌속선 '코비(KOBEE) 호' 2대를 운영 중인 미래고속은 올해 여름 유럽에서 신조된 대형 여객선을 전격 투입해 주도권을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미래고속은 오는 6일 오후 3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번 게이트 앞 1층에서 최신 여객선 '니나(NINA) 호' 취항식 및 명명식을 연다. 지난 8월 네덜란드 다멘(DAMEN) 사에서 건조된 364t급 니나 호는 길이 39.95m, 너비 10.7m 규모에 최대 속력 34노트에 달하는 쌍동선으로 복원력이 뛰어나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코비 호(38노트)에 비해 약간 느리지만, 승객은 2배가 넘는 440명까지 태울 수 있다. 이 배는 특히 우리나라의 국제 항로 여객선 취항 사상 첫 신조선으로 기록된다.

미래고속은 이 배를 부산~히타카츠(1시간 30분), 부산~이즈하라(2시간 30분) 항로에 번갈아 투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미래 측은 대마도 노선에서 3척의 정기선 운항 능력을 갖추게 된다.

미래고속 관계자는 "넓은 수하물 보관장소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자전거 여행객이나 낚시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내 면세점도 더욱 넓고 편리해졌다"고 밝혔다.[국제신문  2016.10.02]

독도본부 2016.10.06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국민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