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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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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대신 일본해 지도 사용한 공공기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독도나 동해를 리앙쿠르 암초나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지도를 올려놓은 곳이 적지 않아 전면 점검이 시급하다. 해양수산부 산하 몇몇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이처럼 잘못 표기된 지도를 올려놓은 것이 발견됐다. 홈페이지 관리는 전문업체가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변명이 옹색하게 들린다. 세계지도에 독도와 동해를 어떻게 표기하고 있는 지는 전 국민적 관심사이고 이에 대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들이 잘못 표기된 지도인지도 모르고 있었다니 등잔 밑이 어두운 격이다.

또한 부산의 국립해양박물관의 영문 홈페이지에도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표기된 지도가 올라와 있어 논란이 되었다. 지난해 독도 사진전까지 열었다고 하는데 홈페이지 지도가 잘못된 것을 아무도 몰랐다니 그만큼 무관심했다는 뜻이다. 현재 국립해양박물관은 홈페이지에 구글 글로벌 버전의 지도 대신 동해로 표기된 국내 버전의 지도로 대체하고 우리 해양 영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제라도 개선했으니 다행스런 일이지만 바다와 관련된 여러 기관들에서 지도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없었으면 이를 발견 못했는지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일단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홈페이지 관리업체들의 무신경이 원인이긴 하다. 아무런 검토 없이 구글의 해외판 지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우리나라 서비스에서는 독도와 동해로 표기된 지도를 쓰고, 해외판에서는 리앙쿠르 암초와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한다. 업체들이 독도나 동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단 한 번만 제대로 검토해 보았더라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무신경하기는 관련 기관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다. 직장 홈페이지에 조금만 관심을 가졌어도 즉각 발견될 수 있었을 것이다.

독도나 동해에 대한 일본의 끈질긴 야심이 얼마나 체계적인지 구글 글로벌 버전 지도를 통해서도 확인되었다. 일본이 경제력과 외교력을 앞세워 국제적인 홍보와 힘을 행사하고 있는 증표이기도 하다. 이 지도를 사용하는 세계인들에게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이며 동해는 일본해라는 인식이 각인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무대응이 상책이란 식으로 소극적일 때 일본은 매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모든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를 상세히 검토하여 우리 안의 부끄러운 부주의부터 개선해야 할 것이다.  [중부일보  2016.09.27]

독도본부 2016.10.0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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