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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조금제 (독도지킴이 대한민국 대마도본부 본부장)
세종실록에 “대마도는 우리 경상도 계림땅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지만 이보다 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 근거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먼저 한단고기 고구려본기는 “구주(규슈)와 대마도는 삼한이 나눠 다스리던 곳으로 본래 왜인들이 세거(世居)하던 곳이 아니라”하고 “대마도는 삼가라로 나뉘었으니 좌호가라는 신라에 속하고 인위가라는 고구려에, 계지가라는 백제에 속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 고려 공민왕 때 대마도주는 고려로부터 지방 무관직인 만호(萬戶) 벼슬을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해행총재(海行摠載)’에는 ‘삼국시대에 이미 일본에 사는 왜인들은 대마도를 외국으로 보았고, 대마도 사람들은 스스로 반(半) 조선인으로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

대마도가 오래전 우리땅이었다는 기록은 사료에 많이 등장한다. 세종실록에는 “대마도라는 섬은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했으니, 본래 우리나라 땅이란 것이 문적에 실려 있어 분명히 상고할 수가 있다”는 상왕 태종의 말을 기록하고 있다. 태종은 이어 “다만 그 땅이 매우 작고 바다 가운데 있어서 왕래함이 막혀 백성이 살지 않았는데, 왜인 중 그 나라에서 쫓겨나 갈 곳 없는 자들이 소굴을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왕 1444년 4월 30일조에는 “대마도는 본래 조선의 목마지(牧馬地)”라는 기록이 등장하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만든 ‘팔도총도’ 등 많은 지도에도 대마도는 조선 영토로 표시돼 있다. 세종 때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를 정벌한 뒤 이곳이 경상도에 예속된 속방(屬邦)이라는 의식을 계속 지니고 있었다. 15세기에 대마도는 계속 조선에 조공을 바쳤고, 16세기까지도 대마도주는 정기적으로 조선 국왕을 알현하는 사신을 보내 조선으로부터 관직을 임명받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로는 일본이 대마도를 지키기 위해 독도의 영유권을 끊임없이 주장한다는 의구심이 있다. 우리도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실효지배를 강화하는 한편 영토 수호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또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조선의 영토인 대마도를 환수해야 할 것이다.[경남일보 2016.08.25]

독도본부 2016.08.28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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