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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 제조업체 홈피,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 서비스

논란 있었던 '독도 → 리앙쿠르 암초' 舊 구글 버전 사용

안일한 역사인식 빈축… "책임 인정·빠른 시일내 수정"



가습기 살균제 파동과 에어컨 청소용품 결함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옥시(경인일보 7월 12일자 23면 보도)의 전 계열사였던 자동차용품 제조업체 B사가 자사 홈페이지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로 표기한 구글지도를 사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B사는 옥시가 지난 2001년 가습기 살균제 '옥시싹싹 New 가습기당번'을 제조할 당시 최고경영자였던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가 최대 주주이자 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회사여서 국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경영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2일 경인일보 확인 결과, B사는 국내 홈페이지에 동해와 독도를 각각 '일본해(동해)'와 주인 없는 돌을 의미하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 참조

한글 지도서비스가 제공되는 영어 홈페이지는 한국어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일본해'와 '리앙쿠르 암초'로, 중국어 홈페이지에는 동해를 '日本海'로 잘못 표기된 지도를 사용했다.

B사 홈페이지의 지도는 인터넷 업체 구글이 제공하는 지도서비스의 구(舊) 버전으로, 지난 2012년 '일본해' 등으로 표기된 서비스를 제공해 논란이 되면서 대부분 국내 기업에서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B사는 지난해 매출액 1천64억원 가운데 약 20%인 204억원을 광고선전비로 집행하는 등 대외적인 이미지에 대대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수차례 지적돼 온 독도표기가 잘못된 지도를 사용, 안일한 역사인식을 여실히 드러냈다.

독도바르게알기 운동본부 측은 "독도·동해를 잘못 표기하는 문제는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졌는데, 또다시 이런 일이 불거졌다는 건 국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채 기업을 경영해 왔다는 걸 의미한다. 이 문제에 대해선 기업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B사 관계자는 "해당 지도는 구글에서 배포한 지도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문제가 제기되기 전까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책임을 인정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2016.07.13]

독도본부 2016.07.26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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