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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라마다서울호텔,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물의



 라마다서울호텔(대표 정재방)이 자사 홈페이지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사용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사진출처=라마다서울호텔 홈페이지 캡처)

 일본 정부가 독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일본땅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다. 독도 영유권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풀 수 없는 숙제처럼 굳어지고 있어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독도와 동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일본의 속국을 자처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기업체와 서비스업, 행정기관 등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구글 지도를 홈페이지에 버젓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삼성 계열의 호텔신라와 두산 계열의 동대문쇼핑몰 두타가 자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해 빈축을 사 급히 바꿨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일본해가 표기된 지도를 사용해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굴지의 기업 등이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25일 특2급 관광호텔인 라마다서울호텔(대표 정재방)이 자사 홈페이지 소개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단독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뉴스통신이 확인해 본 결과 라마다서울호텔(www.ramadaseoul.co.kr)의 '호텔소개' 메뉴의 'CONTACT US'를 클릭한 후 구글지도를 축소해 보면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도를 최대한 축소해 보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한 것을 볼 수 있다.

 문제가 된 이 지도는 구글이 제작한 것으로, 한국판에만 '동해'와 '독도' 표기를 하고 있다. 영어판에는 다른 표기를 하고 있는데, 영어판 지도가 웹사이트에 연동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 측에서는 maps.google.com로 쓸 때 '일본해' 및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토록 하고 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본해'가 표기된 구글지도(maps.google.com) 또는 '동해'로 표기된 구글지도(maps.google.co.kr)를 원하는 데로 채택해 사용할 수 있다.



 라마다서울호텔(대표 정재방)이 자사 홈페이지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사용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사진출처=라마다서울호텔 홈페이지 캡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마다서울호텔은 '일본해'와 '리앙쿠르 암초'가 표기된 구글지도를 제대로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호텔의 주요고객이 외국인들인 점을 감안하면 라마다서울호텔은 외국인들에게 '동해'가 '일본해'이고, '독도'가 일본 것임을 자인하는 셈이다.

 라마다서울호텔은 라미드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관광레저업계를 이끄는 선두기업이다. 경쟁력 있는 관광레저상품개발을 통해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등의 개발 및 프로젝트를 통해 전반적인 호텔 경영의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는 라미드그룹은 외국관광객 유치비율이 80%를 능가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홈페이지에서 조차 국민 정서에 역행하는 지도를 사용하는 행태에 국민들의 비난은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라마다서울호텔 관계자는 "이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한편 라마다서울호텔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대형 유흥주점과 연계해 호텔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사실이 적발돼 4개월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강남구청의 영업정지 처분에 불복해 5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냈지만, 대법원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2015.11.25]

독도본부 2015.11.30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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