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4년 04월 15일 월요일

내용검색  

옛지도

요즘지도

기사

칼럼

논문

그 외

  현재위치 > 독도본부 > 동해? 조선해 > 기사

 


순천향대서울병원,'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사용 '빈축'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모바일 홈페이지에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사용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캡처)

 국내 의료법인 1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모바일 홈페이지 위치찾기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단독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될 전망이다.

 순천향대학교 병원은 지난 1974년 설립됐으며,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으로서 진료과목은 24개과, 병상은 900개다. 현재 120명의 전문의를 포함해 370명의 의사와 470명의 간호사가 있고, 이외에 3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17일 아시아뉴스통신이 확인한 결과 순천향대 서울병원 모바일  홈페이지(m.schmc.ac.kr)의 '오시는 길'을 클릭한 후 구글지도를 축소해 보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도를 최대한 축소해 보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것을 볼 수 있다.

 문제가 된 이 지도는 구글이 제작한 것으로, 한국판에만 '동해'와 '독도' 표기를 하고 있다. 영어판에는 다른 표기를 하고 있는데, 영어판 지도가 웹사이트에 연동된 것.

 구글 측에서는 maps.google.com로 쓸 때 '일본해' 및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토록 하고 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본해'가 표기된 구글지도(maps.google.com) 또는 '동해'로 표기된 구글지도(maps.google.co.kr)를 원하는 데로 채택해 사용할 수 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모바일 페이지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버젓이 사용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캡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일본해'와 '리앙쿠르 암초'가 표기된 구글지도를 그대로 사용해 왔고,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문제는 아직도 일본의 속국을 자처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굴지의 기업체와 종합병원에서 무분별하게 이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해'는 '동해'를 일본 사람들이 이르는 말이며, '리앙쿠르 암초'는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임을 부각하기 위해 일본이 국제사회에 퍼뜨린 용어이기도 하다.

 최근 삼성 계열의 호텔신라와 두산 계열의 동대문쇼핑몰 두타가 자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해 빈축을 사 급히 바꿨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일본해가 표기된 지도를 사용해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굴지의 의료기관인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동해 표기에 대해 미연에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계자는 "이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문정림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부적절한 임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병원 측과 문 의원 측은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홍보활동에 만전을 다할 뜻을 밝혔으나, 환자단체연합회 등은 반대의 뜻을 지속적으로 펼친 바 있다.[아시아뉴스통신 2015.11.17]

독도본부 2015.11.23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내각에 제출한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